구경꾼들
윤성희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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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들, 좀비들, 구경꾼들- 2010년 '들' 트리플 중 유일하게 실망스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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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문학과지성 시인선 345
김혜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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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을 읽는 내내 당신이 떠올랐지. '불가살'을 읽으며 나를 떠올렸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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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당신?
윤성희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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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행복해졌다. 아침에 한 편씩. 맛있는 집밥 먹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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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중앙 123호 - 2010.가을
중앙books 편집부 엮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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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문예지'를 꿈꾸는가. 진은영의 '멸치의 아이러니'가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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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의 연인
정미경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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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행복하지 않다. 그것은 불행이 아니다.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들,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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