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두가 똑같이 쓰는 말 '인생'. 그러나 누군가에겐 절망 슬픔 고단함과 같은 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니것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통찰력과 유머를 모두 갖고 산단 건 어떤 기분인가요, 멋쟁이 커트 할아버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7, 34, 80이라는 숫자가 얼마나 귀하고 사랑스럽고 슬프고 짠하고 아름다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의 빛살 문학과지성 시인선 374
조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의 빛살이 빗살이 되어 나를 찌르고. 남은 것은 처연한 정적과 고독, 흙 한 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예중앙 125호 - 2011.봄
중앙books 편집부 엮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나날이 튼실해지는 <문예중앙>. 유난히 좋았던 단편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