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 끝에 네가 서 있다면 좋을 텐데 - 최갑수 골목 산책
최갑수 글.사진 / 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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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야기를 품은 길. 이야기로 기억되는 길. 이 길 끝에 네가 서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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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43
밀란 쿤데라 지음, 김병욱 옮김 / 민음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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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한 생과 무한한 의미. 그를 모르던 사람들에게마저 잊히지 않는 작가로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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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과 비움의 미학 - 장석주의 장자 읽기
장석주 지음 / 푸르메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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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묻는다면, '대붕'이 되는 거라 말하겠다. 마음을 삼감, 완전히 잊음, 꿰뚫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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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한 산책 문학과지성 시인선 281
황인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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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목구멍까지 차오른다.그 정체를 알게 된다면 나는 그녀의 시를 멈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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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
오에 겐자부로 지음, 박유하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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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작가의 "영원한 시간의 감각"과 "살아가는 방식의 습관". 50년만에 태어난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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