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괴물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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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일찍 읽었더라면- 했는데, 나날의 사건사고마다 이 책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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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일반판) 문학동네 시인선 2
허수경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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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해버린 것에 대한 갈망으로 고고학을 연구한다는 그녀,소멸하지 않은 그녀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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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레이몬드 카버 지음, 정영문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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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A부터 Z까지 이야기할 때, 카버는 D E F 만을 보여준다. 이것으로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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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
권지예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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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좋은 소설이었다면, 내가 7년 전에 그어둔 밑줄이 쑥쓰럽게 느껴지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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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용히 좀 해요
레이먼드 카버 지음, 손성경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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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균열을 가로지르는 정확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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