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없는 사람 문학과지성 시인선 397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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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없는 사람, 당신을 도리 없이 끌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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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
우치다 타츠루 지음, 이경덕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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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놀다가 문고리를 잡은 뒤 끝난다. 정말 쉽게 읽히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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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의 개 - 삶과 죽음의 뫼비우스의 띠
후지와라 신야 지음, 김욱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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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린 각기 다른 폐색 속에 살고 있지. 이토록 아름다운 문장이 구원이 될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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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의 기록 - 동아투위에서 노무현까지
정연주 지음 / 유리창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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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해주어서, 기록으로 남아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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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창비시선 334
이장욱 지음 / 창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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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어. 내 기대를 모두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계를 세워줄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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