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원리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3
최동수 지음, 남기영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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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가 구성되있네요.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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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대하여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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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름에 알맞는 멋진 작품 - 책을 잡으면 끝까지 놓기 어려울 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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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자들의 나라
자크 아탈리 지음, 이재룡 옮김 / 사월의책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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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와 이슬람의 신비, 소설이라고 하지만 생각할 게 많고 흥미있으며 작품성까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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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25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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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마다 감동 그 자체, 스위스 역시 기대만큼 멋진 문화체험이 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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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영어챕터북 한 권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요즘엔 하루에 한두 권은 편하게 읽을 수 있다. 그만큼 영어실력이 늘었다는 것이겠지. ㅎㅎ  *^^* 

국내 번역작품도 제법 되지만, 챕터북은 번역이 되지 않은 책들이 꽤 있다. 60-100여 페이지 되는 챕터북 분량 상 책을 읽으면서 영어실력을 기르기에 참 좋다. 더구나 CD나 테이프가 포함된 챕터북은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아이들이 보다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요인이 된다. 

Geronimo Stilton, Horrid Henry, Katie Kazoo SwitcherooNate the Great, The Zack FilesFranny K. Stein Mad Scientist,  My Weird School 등 내가 읽었던 책, 또 읽고 있는 시리즈도 제법 된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부터 찾아가며 나름 독서기록을 해볼까 한다. 

처음 책 소개를 보며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 시험삼아 몇 권 먼저 구입을 했다. 재미는 있지만 왠지 진도가 더디게 나갔는데 일년 후 다시 읽으니까 너무나 흥미롭다.  

나머지 책들도 다 구입해서 읽고 싶은 책이 바로  My Weird School 이다. 

 

  

 

그런데 시리즈 중 8번째 책인  Ms. LaGrange Is Strange이 품절이란다. 나중엔 들어올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지난 8월 정신없이 읽었던 책이 바로  Franny K. Stein Mad Scientist 이다. 이 책은 국내 번역된 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도 있어서 아이들이 비교적 잘 알고 있고, 인지도 있는 작품인 듯 싶다. 

 요렇게 세트로 되어 시디까지 있는 책도 있는데, 내가 구입한 것은 그냥 단행본. 이왕이면 시디까지 있는 책으로 할 것을 하는 후회가 살짝 있지만, 시디 없이도 워낙 속도를 내어 재미있게 읽은 책이기에 대만족 별점 5개를 팍팍 주련다. 

 나처럼 단행본으로 구입해도 좋고, 시디가 포함된 책을 구입해 Listening 실력을 함께 기르는 것도 좋다.

 

 

 

 

 

 

 

요즘 내가 읽은 책들의 공통점이라면 주인공 아이들이 사고뭉치이거나 엽기적이란 사실. 그래서인지 영어로 된 책이지만 자꾸 읽게 되는 것 같다. 대리만족일수도 있고 실제 이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완벽한 모범생보다는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좌충우돌 사고뭉치들의 생생한 하루하루가 더할나위없이 즐거우니까 말이다. 

그 다음에 나오는 이 시리즈 역시 완전하게 개구쟁이 악동인 주인공이 등장한다. - 일부러 나쁜 행동을 하는 건 아닌듯하면서 자꾸만 사고만 치는 우리의 주인공 헨리 ㅎㅎㅎ  역시 번역된 책도 있다. 

 Horrid Henry (호리드 헨리) 1집+2집 16종세트 (16Disc)
프란세스카 시몬 (Francesca Simon) / 스크린에듀케이션(DVD) / 2010년 5월  

 Horrid Henry (호리드 헨리) 2집 8종세트 (8Disc)  이렇게 DVD도 있는 것을 알았다.   

각 권당 4편의 짧막한 에피소드들이 하나같이 재미있다. 그리고 미국 아이들의 다양한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서 문화 체험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Horrid Henry Early Reader  시리즈도 있다. 좀 더 어린 아이들에게 좋을 듯 싶은 책.  

 

 

 

 

그리고 아래에 있는 책은 조만간 읽으려는 책이다.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다 읽고 싶은데, 문제는 구입 여부이다.  

챕터북을 다 구입하기엔 역시 비용 문제가 ㅠㅠ  하지만 끝도없는 책 욕심과 함께 내 책을 읽을 때의 기분이 다른 것을 고려한다면....   늘 고민되는 문제이다.

Magic Tree House, A to Z Mysteries, Wayside School, The Magic School Bus, Who Was ~ ?, Andrew Lost, Cam Jansen, Roscoe Riley Rules,

 Wayside School 시리즈 3종 세트 (Paperback 3권 + Audio CD 10장 + 단어장)
HarperCollins / 2008년 8월

 

 

 

 

 

 

 Andrew Clements의 School Stories 시리즈 10종 박스 세트 (Book 10 + Audio CD 31장 + 단어장)
편집부 지음 / Simon & Schuster / 2010년 5월

 

 

 

 

워낙 유명한 작가 앤드류 클레먼츠의 책도 탐이 난다. 전체 세트를 구입할까 아니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시디 없이 낱권으로 구입을 할까 좀 더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할 듯 

 

 

 

  

Roscoe Riley Rules # 1-7 세트 (Book+CD, Paperback)
캐서린 A. 애플게이트 지음 / Harper Collins / 2010년 2월 

  이 시리즈도 전체 세트 혹 책만 구입을 해야하나 고민중이다. 세트구입시 파격적인 이벤트가 있으면 덜 고민할텐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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