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1-20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박완서님의 작품 리뷰를 보던 중 님이 리뷰를 참 잘 쓰신 것 같아서 들렸습니다. 전 이제 고3되는 여학생인데요. 앞으로 친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하하 ^^ 그럼 안녕히 계세요.
 
 
 


마립간 2004-01-20  

설 인사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예전에 뜬금없이 '책과 권'에 질문을 드렸던 사람입니다. 어쩌다 방문하지만, 국어 관해 아는 것이 없는지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일 부터 연휴 잘 보네세요.
 
 
 


27각시 2003-09-17  

서재라니.....
나도 회원 되었다. 좋은일이지, 독후감을 쓰면 더더욱.....
엄마.
 
 
 


풀잎피리 2003-08-19  

얏호.

알라딘에 이런 기능이 생겼다.
내 홈페이지에도 링크 시켜 놔야지 =)
인터넷 공간에 나의 부분이 남는다는 것은 나름대로 즐거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