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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 Blu ㅣ 냉정과 열정 사이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로쏘에서 두오모에서 만난 아오이랑 쥰세이가 그렇게 헤어지는가 싶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블루를 읽고보니 ㅎㅎ 멋진 쥰세이~
두오모에서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쥰세이가 아오이를 찾으러간다는 결말을 읽고 참 기뻤다~
블루가 먼저나와서 블루를 먼저 읽은 사람이 많을 것같은데,난 로쏘를 먼저읽어서 블루를 먼저읽은 사람과 느낌이 마니 다를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로쏘를 먼저읽고 블루를 보는게 더 재미있을것같다.
생각만해도 참 멋진 글구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