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기인 2006-07-22  

달링 ㅎㅎ
명섭인 줄 알았어. 말투도 그렇고 해서. ^^; 울 자기 껍질 속에서 살고 있어? 데미안 이야기인가. 울 자기가 애기라서 그런가 ㅎㅎ 내가 자기의 데미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kocka 2006-07-23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난 세상이 더럽더라도 버릴 용기가 업자나요^^

세상이 정말 더러운지는 물어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