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동아는 여전히 항일 민족지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친일파 문제는 덮어두자고 한다. 그러나 우리 민족사를 돌아볼 때,
친일파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이다. 그러나 그 방식은 다분히 감성적인 방식에서
탈피한 냉정하고, 자기 성찰적인 방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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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의 명판이 이완용의 작품이라면 믿을 수 있는가? 이완용도 사실은 우국지사였다면? 저자는 우국지사였던 이완용이 매국노가 되어가는 과정을 통하여 친일파의 본질에 접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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