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의 뒤에서 이름없이 일하는 백댄서.단지 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복면달호'에 비하면 조금 재미없는 줄거리.백댄서로 나오는 주인공들보다 기획사에서 일하는 여성(기무라 요시노)가 더 눈에 들어 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