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채내드름
장단1 덩덩덩덩
장단2 덩덩쿵 (넘어) 덩따쿵띠
장단3 (넘어)덩따쿵따 덩따쿵따
장단4 덩덩덩 떵떵떵
장단5 덩쿵덩쿵 (넘어)덩따쿵타
장단6 덩(넘어가며)쿵쿵 따쿵따
그 다음은 삼채장단으로 넘어간다....
-가락배우는 재미가 있다.
입장단으로 외웠고, 나 혼자 너무 빠져서 했는가 보다.
김명희 아주머니께서 장단, 가락보다 일단은 사부가 하는 호흡을 따라 하란다.
그래야 나중에 잔가락 까지 잘 칠수 있고.
선반을 할때도 손발이 엉키지 않는단다.
가락 따라가는 것, 사실, 조금만 빨라져도 못한다.
호흡의 중요함을 매 순간 일깨워준다.
기초부터, 처음부터 잘 배워야 겠다.
일단, 사부를 보고 호흡에 중점을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