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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요?
뻬뜨르 호라체크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열심히 보여주고 있다. 백일 전부터 시작해서.
요즘엔(6개월) 한번에 3-4번 정도 보여주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번에 6-7번 정도 그리고 하루에 4번 정도 보여주었다.
백일쯤에는 흑백만 구별한다고 해서 시리즈 여러권 중에서 이 책을 제일 먼저 보여 주었다.
단순한 구성, 그러면서도 그림이 선명해서 좋다.
반응?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언제쯤 한꺼번에 확 반응이 오리라 생각하며 놀면서 심심할때 보여준다.
우리는 항상 누워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