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지만,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좋아하는 나...언제고 다시 그림을 그려야지 꿈을 꾸는 나...미술, 그림에 대한 안목을 넓히기 위해, 그리고 내 꿈을 잃지 않기 위해 전시회도 찾고 책도 읽어보고.. 책장을 넘기면서 즐거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