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1회독>
2010.10.17.(토) ~ 2010.10.19.(월)

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읽히지 않는다... ㅜㅜ
너무 늦게 읽었을까...

시간을 두고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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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독> 2015.10.06. ~ 2015.10.17.
16p 자기가 사랑의 부적격자임을 뼈저리게 깨달은 한 남자가 스스로에게 사랑의 희극을 연기하면서 빠져들었던 신경질적인 반응은 어니었을까?

이제 책을 다 읽었다.
잘 읽히지 않아서, 반드시 한번 더 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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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독 : 2015.09.20 ~ 2015.10.02

인문학으로 보는 인생, 그리고 행복.
사실 그가 말하는 바가 주장하는 바가 모두 나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웃집 똑똑하고, 잘나가는 형이 하는 이야기 같이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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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세상을 읽다 - 인문으로 읽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박민영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44p 젊은 유권자들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진보개혁 정당은 젊은이들이 투표하지 않아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젊은 유권자는 선거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투표하지 않는 것이다.

내 생각
나도 동감이다. 딱 들어 맞는 표현인 듯 하다. 투표대신 휴가를 선택하는 젊은이들의 생각속에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나약함은 히어로 영화에 빠져있는 것으로 증명된다. 영화 속 주인공의 초능력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겠지.
젊은이들아. 책을 읽자.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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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 피렌체를 알면 인문학이 보인다 알면 보인다
김상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피렌체에 살았던 많은 천재들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르네상스시대의 천재들이 알고싶다면 읽어봐야할 책.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입문서로 적합한듯 하다.
지난번에 읽은 마키아벨리를 한번더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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