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동일 범인에 의한 연속사건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팀장은 계속 담배를 피며 말했다.

“그 놈이 부산 서울 인천 광주 등을 두고 이곳을 택했는가? 매년1 1일을 범행일로 정하여 실행하는가? 모두가 수수께끼이다. 어쩌면 놈은 도박 반대론자일 수도 있다. 아니면 과거에 도박을 하다 크게 빚진자 수도 있을테고, 하지만 놈은 프로 보다는 아마츄어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같은 같은 날에 같은 지역의 카지노를 습격하는가? 여기까지 의문을 정리하면 그는 지역의 불량배는 아닐 것이다. 타지에서 이곳까지 와서 범행을 한다?

책상 앞줄 좌측 끝에 앉아있던 이상대 형사가 말했다.

“그렇다면 같은 같은 범행을 하는가? 크리스마스 때도 있고 구정 때도 있고

하는데… 그는 어떻게 이곳까지 오는가? 범행 언제 이곳을 떠나는가? 아니면 이곳에 잠적 있을건가? 아니면 가면을 벗고 도박을 하는가? 이러한 전반적인 의문들을 짧은 시간이지 풀어낸다면 이번이야 말로 놈은 독안의 쥐고 체포는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사복을 입은 다른 형사가 팀장에게 물었다.

 

“황지 경찰서 강력계 조상한 형사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추리가 되는겁니까? 불량배는 아니고 타지에서 왔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아. 좋은 질문하였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 그가 프로라면 이렇게 추적하기가 쉽게  같은 같은 지역을 범행 대상으로 정하지 않고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는 전국 지역을 무대로 했을 것이다. 두번째로는 프로라면 도주로가 거의 정해져 있는 지역을 계속 범행장소로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세번째 병신같은 신출귀몰은 같은 가면 같은 총을 사용하였으며 그리고 카지노를 계속 범행장소로 하고있다. 이런 짓은 바보이거나 잡아가주슈 하고 감옥이 그리워 싸인을 보내는 범행이다. 프로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범행을 따져보면 첫번 범행 은행에 입금하는 시간이 정오와 오후 6 두번인데 그날은 현금 수송경비원중 한명이 화장실에 갔다가 늦게 도착하였기 때문에 출발도 늦어졌으며 가는 도중 앞차의 경미한 사고로 지체하여 시간에 도착하였으므로 계획적이라 수는 없다.

두번째는 카지노 카운터에서 수금한 돈을 사무실까지 도착시키는 시간이 20 정도 동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시간에 범행을 계획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물론, 미행에 대하여 운행선을 추적한 결과 미행하기에는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래서 우연의 일치로 수도 있다.

세번째는 룰렛하우스 럭키세븐 개장은 아침 10시에 하는데 정확하게 개장 15 전에 침입하였다. 범인으로서는 극히 모험적이라 있다. 마지막으로 1 1일의 범행은 2층에서 3층으로 경리부를 옮기는 와중에 일어났다. 계획 또한 사전에 없었던 것이라 하며 2층에서 망년회를 정리가 되지 않아서 임시로 3층으로 옮기는 중이었다. 모든 경우가 프로라면 모험을 없는 상황에서 일어났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4 모두 계획적인 범행이라고 보기에는 무리다. 그러나 이건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참고로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길 바란다.

좌측 중간에 앉아서 메모를 하던 경관이 말했다.

“팀장님. 가면에 대해서는 어떤 단서나 흔적은 없었습니까? 투명한 연질 프라스틱 가면이라고 하였는데,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가면이라는 것은 특히 투명한 프라스틱 가면은 사람의 윤곽은 나타나지만 빛의 굴절

의한 음양으로 정확한 형상을 인지 기억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면 강도가 나이론 스타킹 쓰고 침입했을 목격자들이 범인의 얼굴을 정확히 기억해 없는 이유와 같다. 이것도 추정이며 목격자의 목격 편린을 종합하여 만든 유사한 몽타주를 만들수 있는 예외는 얼마든지 있다.

서울특별시경 강력계 수사반장 김인호 팀장이 피던 담배를 부벼끄고 고개를 들어 앞에 앉은 팀원들을 불타는듯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질문은 없었다. 긴장을 깬다는 것은 수사관으로서의 실수이다.

여성 경찰이 몽타주(montage) 뭉치를 들고 들어와서는 한사람씩에게 나눠주었다. 몽타주는 머리가 검은 색이며 얼굴 윤곽이 사각형으로만 되어있다.

모두가 몽타주를 받아 기억을 위하여 심각히 들여다보고 있을 다시 팀장이 말했다.

“자 여러분이 보다시피 그것이 이다.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것이 그것 전부라는

말이다. 우리는 이렇게 윤곽이 분명치 않은 범인의 범행을 막고 검거하는 것이다. 다른 질문 없는가?

팀장은 질문이 없음을 확인하자 구겨진 담배곽에서 다시 담배를 한개피 꺼내 불을 붙혀 입에 물었다. 그는 칠판에 황지시 지도를 테이프로 붙혔다.

 

“자. 주목! 작전은 1 1 영시를 기하여 시작하며, 가용 인원을 동원하여 두문동과

정선으로 넘어가는 길목 그리고 통리와 철암 장성 황지 시내를 벗어나는 외곽 길목을 점거하여 잠복한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해당 부서에서 최고라고 인정되어 차출. 팀이 구성되었다. 자리를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지도를 보고 중복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포진하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이번에는 범인을 검거하기를 바란다. 무선 주파수는 사건의 발생을 때까지 열어 둔다. 사건 발생을 인지한 팀은 즉각 본부로 알림과 동시 차량에 무전으로 알린다. 그리고 안쪽 안에 있는 사람들은 사건 현장으로 집결하고 외곽에 위치한 사람들은 모든 도로를 봉쇄하여 통행 차량을 검문 검색한다. 물론 자건거를 사람도 보행인도 검문 검색 대상에서 제외될 없다.

팀장은 이제 말을 했다는 듯이 피던 담배를 재떨이에 부벼 껏다. 그리고 팀원 한명 한명을 빠른 시선으로 훝어 보고는 말했다.

“이번에 놈을 잡아야 한다. 이상 방송과 신문이나 국민들로부터 무능하다는 말을 들을 없다.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이번 사건 발생과 함께 놈을 잡아야 한다.

말을 마치자 극히 심각한 표정을 짓고는 우측 옆에 서있는 황지시경 강력계장 최진성에게 고개를 끄득이고는 방을 나갔다. 그가 나갔음을 확인한 최계장은 미리 준비한 서류가 가방 책상위에 놓고 자리에 팀원을 향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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