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유희 (殺人遊戱)

 

 

 

 

"어머! 아저씨.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안돼요? 이렇게 거칠어요. 이민자들은 어쩔 없다니까."

 

"! 아가씨야. 내가 하는 들을 있다. 북쪽의 원주민외에 이민자 아닌 사람 누군데함부로 그렇게 말하지마."

 

"아아앗~ 아저씨. 정말이네. 정말. 말을 듣고 있군요. 아저씨."

 

"ㅎㅎㅎ 그래. 나만 너희들 말을 듣고 이렇게 수도 있단다."

 

어머나. 어마나. 아저씨. 정말 저하고 대화를 수가 있군요. 마이 ! 많은 사람들을 봤어도 아저씨는 정말 저를 까무러치도록 놀라게 만들었어요. 이게 꿈은 아니죠. 그렇죠?”

 

그래. 꿈은 아니다. 그런데, 너는 내가 이주민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니?”

 

아하~ 우리는 ~ 얼굴만 봐도 알아요. 냄새로도 있고요... 으음. 행동이나 영어발음으로도 있어요. 그런데요 아저씨. 어떻게 저와 대화를 있어요? 디게 궁금하네요. 놀랄 일이예요. 이제 우리 친구사회에서는 난리가 거예요.”

 

그렇구나. 놀랄만하지. 나도 놀랐으니까.”

 

근데, 아저씨. 주인님 얼굴 봤어요?"

 

". 의자에 앉을 때만 잠깐 보고는 일만 하기 때문에 두번 다시 본단다. 그러다 끝나면 받을 잠깐 수는 있지. ?"

 

"아저씨~ 솔직히 말해 봐요. 주인님 이쁘지요? 아름답지요? ㅎㅎㅎ."

 

"몰라. 그런 얼굴가진 여자가 주인 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글쎄. 괜찮은 같다."

 

"에이~ 빼시기는... 그렇다고 인정하시지 않고."

 

"진짜야. 여기 30분만 있어봐. 안젤리나 졸리, 다이엔 크루거, 모니카 벨루치, 제시카 알바, 정윤희,   뭐시냐. ... 하여튼 놀랄 정도로 생기고 이목구비가 제대로 아름다운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도 알려는가 모르겠지만 이곳은 세계 최고의 특급 호텔인 로얄 크라운 호텔의 일층 라비(Lobby)이다"

 

"저도 알아요. 저의 주인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곳에는 다니지 않아요. . 그런데, 아저씨. 우리가 지금 영어로 하는 거예요? 아니면 무슨 말로 하는 거예요?"

 

"그래. 그런 의문이 드는 것이 당연하지. 우린 지금 혼슈어(supper horn=supper soul language) 말하고 있다. 너에게도 혼이 있고 나는 혼들의 언어를 듣고 말할 있다. 너가 신발이 되면서 혼이 있게 된거고 나는 혼을 깨워 말하고 있다. 영차원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혼신을 다한 집중력에 의한 내공력인 옵타이씨(Openning Place & Time System=OPTiSy) 가죽 혹은 스킨으로 만든 구두와 이야기 있단다."

 

"그건 저에게는 어려워요. 필요도 없어요. 그렇지만 말을 들을 있으니 우린 서로 믿을 수도 있겠군요."

 

"ㅎㅎㅎ 그래. 너와 사이에 믿고 믿고 어디 있니. 그건 믿어야 이유가 없다는 거야. 알았지? 주인은 돈이 많은 사람인가 보다. 너는 물론 뭘로 만들어졌는지 알고 있겠지?"

 

"알아요. 아저씨는 일스킨(Ell skin=바다 뱀장어) 아셔요?"

 

". 알고 있지. 그래서 물었던거야. 일스킨 제품은 내가 처음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야. 너는 모르겠지만 통발이라는 낚시도구를 진흙이 많은 깊은 바다에 내려 보낸 때가 되면 거두어 들이는데 속에는 너희들이 먹이를 먹으러 들어왔다가 나가지 못하고 갇혀 있고 사람들은 그런 너희를 잡아 껍질을 벗겨 가공을 하여 제품 생산회사에 팔면, 스킨을 구입한 회사는 너희들을 서로 연결한 봉제를 하여 원단을 만들고 그것으로 신발이며 가방 옷등을 만든단다. 스킨은 소나 양의 가죽보다 부드럽고 인장강도가 강하며 바다에서 나는 가죽이라 하여 아주 고가로 팔리고 있단다. 너는 무릅까지 길이의 붓츠이니 아마 백오십만원 이상을 줘야 있을거다."

 

"와우~ 아저씨. 별걸 아시네요. 그런데요 아저씨. 누가 저를 사서 주인에게 주었는지 짐작하시겠어요?”

 

~ 그야 많은 주인 남편이 환심사려고 아내에게 선물로 준게 아니겠냐?”

 

ㅎㅎㅎ. 그건 다들 짐작하는 평범한 생각이예요. 어젯 밤에는 저를 다른 사람이 벗겨주었어요."

 

"~ 남자이겠지. 관심이 동하는데..."

 

", 잘도 아시네요. 맞아요. 남자예요. 그것도 주인님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 저를 벗겼어요. 바로 저를 사서 주인에게 선물한 남자가요."

 

"어서 본론을 말해봐. 그렇게 궁금하게 하지 말고..."

 

"~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요?"

 

"그건 아니야. 내가 일을 하는 시간은 15 정도면 . 그리고 우리는 15분안에 1 아니 5 이상의 이야기도 수가 있어. 축시법이라는 내공력의 술수인데 혼신을 다하여 너를 잡고 일을 하고 있으면 너의 주인은 내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걸로 보이고 그렇게 알고 있어. 또한 그것이 사실로 나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거란다.  그것이 너와 나의 아주 특별한 관계이다. 이렇게 너와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시간은 인간들의 시간을 초월한거야."

 

"그럼 됐어요. 아저씨는 제가 이쁘다고 생각하세요?"

 

"ㅎㅎㅎ 그래. 이쁘고 아름답다. 빠졌어. 미끈하게...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하게 생겼다."

 

"~ 아저씨 듣기 좋은 말씀만 골라서 하시는 같아요. 아주 기분이 좋은 걸요 ㅎㅎㅎ"

 

"아니야. 진정으로 하는 말이다. 모양이 좋아. 물론 주인의 발과 종아리가 생겨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그런데 다른 남자냐고 묻지 않으셔요. 듣기 싫어요?"

 

"아니. 듣고싶어. 남편은 어디가고 밤에 다른 남자가 너를 벗겨주었니? 무슨 특별한 일이 발생한거야?"

 

"어떤게 특별한 일인데요?"

 

". 가령 말하자면, 침대 위에서도 너를 벗겨준 남자와 주인이 함께 있었다 든가 아니면 남편도 있는데 다른 남자가 벗겼다든가 아니면 남편을 포박하고 강제로 너를 벗겼다든가 보통 밤들과 다른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이 특별한 일게다."

 

"~ 알았어요. 그러면 1번이예요."

 

"그러면 주인의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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