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이 책을 추천받았더라... 기억이 나지 않는군.
잘 읽히지는 않네
잡생각이 많아서인지,
글이 장황해서인지,
수식어가 많아서인지,
제빵을 몰라서인지,
빵을 먹으려는데 손가락에 덕지덕지 붙는 첨가물들로
정작 빵 맛을 모르겠어...
작가의 말에 동의한다.
작가의말 중 251 상처가 나면 난 대로, 돌아갈 곳이 없으면 없는대로, 사이가 틀어지면 틀어진 대로, 그렇게 흘러가는 삶을, 단지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이 실은 더 많을 터다....심사위원 선생님들과 편집부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빛을 보지 못했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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