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으로 향한다. 즐거운 나들이였다. 전자 공동체에는 실체가 없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인간은 춤추는 동물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대문을 나서서 뭔가 한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우리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냄새를 피우기 위해서다. 누군가 다른 이유를 대면 콧방귀를 뀌어라.66
2004년 11월 11일에 나는 여든두 살이 되었다. 그 나이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나는 벌써부터 갓길 주차를 똑바로 못한다. 그러니 주차할 때는 제발 쳐다보지 마라. 중력도 예전보다 훨씬 더 불친절하고 난폭해졌다. ...소아과 의사인 아들에게 인생이 무엇이냐는 무거운 질문을 던지자 ...이렇게 대답했다. "아버지, 그게 무엇이든 우리는 서로 도우면서 살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아요."69
특별한 여행을 제안받는 것은 신에게 댄스 교습을 받는 것과 같다.-보코넌 122.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부탁하건대, 행복할 때 행복을 느끼고 그 순간에 나처럼 외치거나 중얼거리거나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라.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 행복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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