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의란 과연 무엇일까요? 살인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되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그럴까요? 한 인간을 제거함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보다, 아무리 진드기 같은 사람이라도 죽여서는 안 될 만큼,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은 귀중한 것일까요? 우린 거기에 대한 것을 그날 밤 토드헌터 씨의 만찬회에서 토론했지요, 이것ㄴ 어려운 문제입니다. 무서운 문제예요. 토드헌터씨는 그것을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