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열어 보는 사나운 날씨와 기후 -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에밀리 본 지음,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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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태풍 심한 날에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이 바로, 어스본 코리아의

요리조리 열어보는 사나운 날씨와 기후

아이가 영재플랩북이나

요리조리 열어보는 시리즈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더라구요~^^

굉장히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서

아이가 궁금해 하는 주제는

하나씩 사주면 좋을 것 같아요!

6살 어린이가 보기 좋은 영재플랩북,

어스본코리아 요리조리 열어보는

사나운 날씨와 기후!

날씨 변화가 심해지는 탓에

아이들의 궁금증도 폭발하는데

그때마다 엄마도 모든걸 다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난감할때가 있는데,

요런 과학지식책이 도움이 많이 되요

갈수록 더 사나워지는 날씨에서는

우리 아이도 이상기후에 대해서

배우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복돋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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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캠핑 요리 - 버너 하나로 간편하게 만드는 베스트 캠핑 레시피 140
이미경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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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캠핑 요리는 요리 연구가, 이미경님이

새롭게 내신 요리책으로

집밥 보다는 맛있으면서

레스토랑 보다 근사한 느낌을 주는

캠핑 요리 레시피를 담고 있어요

요즘 감성시대라서 그런지

인증샷 용 요리 하나쯤 있으면 더욱 좋잖아요

먹기좋은 떡이, 맛도 좋단 말씀!^^



집처럼 제대로 갖추고 하는 요리는 아니라도

밖에 나가서도 맑은 공기 마시며

좋은 자연 배경으로 맛있는 것 까지 먹으면

사실 그 자체가 힐링 아니겠어요

도심 속에 지친 마음을 달래러 떠나서

귀찮다고 간편하게 컵라면이나 먹던

그런 시기는 지난 것 같아요

감성시대, 감성캠핑이 대세인만큼

캠핑 요리도 쉽지만 맛있고 감성넘치게!

쉽고 맛있는 캠핑요리 하나면

고가의 캠핑장비없이도

작은 코펠과 버너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집밥 보다 맛있는 자연식 레시피 랍니다

요즘 제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바로 바퀴 달린 차에요

거기서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캠핑가고싶단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리고 요 캠핑요리책 까지 보니

저도 곧 캠핑족 되면 어쩌나 생각이 드네요!



요즘 홈카페, 홈바가 대세인데

간단한 시럽과 주류만 준비한다면

홈바처럼 멋진 캠핑 칵테일로

분위기 up! 시킬 수 있죠

음료나 술도 비쥬얼맛집이 최고지요~

캠핑가서 모히또 한잔하면 진짜

그것이 찐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쿠킹노트엔 밥숟가락이나 종이컵 계량법,

기본양념, 캠핑 요리 고수의 짐 꾸리기 노하우,

냉장냉동식품 보존기간까지 기초적인

캠핑 요리에 대한 요리 상식이 담겨 있어요

그리고,

구이 요리/ 밥과 찌개/ 일품요리/

키즈푸드/ 음료와디저트 / 알뜰 캠핑요리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진짜 캠핑 요리 레시피가

듬뿍 담겨 있답니다 :)

기본적으로 진짜 캠핑 요리 책은

레시피도 조리 과정도 간단하고

사진으로 보여져서 이해가 쉽고

밥숟가락과 종이컵 계량으로

계량도구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대체 식재료가 표기 되어 있어서

요리 초보자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캠핑장 갔는데 재료없으면

사실 요리 잘 못하는 사람은

레시피 중 뭐가 없으면 크게 당황하거든요

그런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정말 쉽게 맛있게 캠핑 요리 하기 좋은 팁이죠

또한 최근 아이와 함께 캠핑 떠나는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키즈 캠핑 푸드도 있어서

맨날 고기만 먹던 우리 아들에게도

홈캠핑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다양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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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열어 보는 스포츠 -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롭 로이드 존스 지음,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조남주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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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북은 책 속에 또 열리는 플랩이

여러가지 들어 있어서 궁금증 폭발하는

여섯살 우리 아들과 함께 보기에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그래도 why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가끔 질문 할때 보면 저도 잘 모르는 분야는

잘 대답해주기가 힘들었는데

특히 스포츠 분야는 제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아빠에게 물어보라고 해야했는데

이 책을 같이 보면서 저도 아들도 많이 배웠네요


플랩을 열어보면

어떤 경기가 있는지

또 어떻게 경기가 이루어지는지

경기하는 어디서 하는지

무엇을 입고 하는지 등등

다양한 스포츠를 그림과 글을

함께 보면서 학습할 수 있어서

아이가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지요

아이들 수준에 맞는 친절한 설명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아이가 궁금해 할만한

스포츠의 종류와 경기 방법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플랩을 열면 짜잔하고 나오는 그림이

마치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스포츠 경기를 천천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죠~

또한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책 보는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집중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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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건 비룡소의 그림동화 275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오카모토 요시로 그림, 권남희 옮김 / 비룡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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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도

아이와 함께 있을 때에는 뉴스를 잘 안보게 되요

워낙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은,

저도 알고 싶지 않은 잔혹한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넘쳐나기 때문이죠

또 요즘 워낙 몹쓸 전염병으로 인해

바뀐 일상 때문에 이전의 일상이

너무나도 소중한 때랍니다.


비룡소 그림동화, 살아 있다는 건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그런 그림동화 책이에요

다니카와 슌타로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국민 시인으로

아사히상,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

그리고 우리에게는 가장 크게 알려진게

바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작사가로 유명해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든, 누가 무엇을 하든,

그 짧은 시간 속에 영원을 품고 있다..

- 다니카와 슌타로

삶의 소중함을 대해 노래한 시 [살다]를

어린이 시선에서 담아낸 그림동화책이에요

살아 있다는 건, 특별한 것 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감성 힐링 동화책이에요




살아 있다는 건,

지금 살아 있다는 건,

가끔 어른들도 살아가다보면

왜 사냐고 묻곤 하는 그런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에 가장 따뜻하고 근본적인 대답이 아닐까요


따뜻하고 나른한 여름날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비룡소 그림동화

살아 있다는 건,




가끔 아이가 벌레를 죽이거나 할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난감할 때가 있었어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싶었는데

첫 페이지를 보는 순간,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하루종일 일하고와서 힘든 외할아버지와

저녁 먹기전 잠깐의 공놀이와, 물놀이가

시간 지나면 얼마나 좋았던 추억이 되고

삶의 이유가 될 지 아이가 살아 있다는 건

얼마나 고마운건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무심코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시간 지나고나면 얼마나 소중했던 건지

그럼 깨우침을 주는 그림동화책이에요



그림동화책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정말 우리가 매일 보던 그 장면인데

책으로 느끼면서 보니 왠지 모를

잔잔함 감동이 있더라구요


살아 있다는 건,

정말 한번씩 꺼내어보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한 하루하루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아봅니다


반세기에 걸쳐 사랑받은 일본 국민 시가

아이들의 눈에 비친 일상으로 다시 태어난

그림동화책, 살아 있다는 건

아이들의 책장 속에서 오래도록

일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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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력 쑥쑥! 영재 플랩북 : 시간이 궁금해! 논리력 쑥쑥! 영재 플랩북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마리-이브 트레블레이 그림, 신인수 옮김, 그리니치 천문대 감수 / 어스본코리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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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숫자 공부 한창 열심히인 우리 아들

근데 숫자 공부를 해도 시간 개념에 대해서

이해하는 건 좀 더 고차원적인 문제인가봐요

물론 대부분 저도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다보니 디지털 시계로 숫자만 읽으면

몇시몇분인지는 알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면 더 이해하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밤에는 자기 싫어서 시계도 못 읽으면서

몇시인지 물어보는 아들,

아침에는 어린이집 가기 싫어서

몇시에 데리러 올꺼냐고 묻는 아들이에요

근데 최근 자꾸 1시에 하원하고싶다고

그땐 정말 등원하고 뒤 돌아서면인데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었거든요

그냥 누군가 한 얘기를 듣고

그 시간이 기억에 남았는지 자꾸

그 시간을 얘기하는데 안그래도

자꾸 안간다고 아침에 버티는데

1시에 데리러오라고하니

저와의 트러블이 발생해서

시간에 대해서 좀 더 잘 이해하면

그런 문제가 덜 발생할 것 같더라구요!



영국 아동출판브랜드, 어스본은

책의 색감자체도 비비드해서 눈에 쏙쏙 들어오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구성으로 잘 꾸며져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이 많아서

전부터 제가 참 좋아하는 출판사 브랜드 중

하나랍니다. 특히 영유아기때부터

볼만한 책이 참 많아서 좋아요~^^




논리력 쑥쑥! 영재 플랩북 시리즈 중

오늘 읽어볼 책은 바로 시간이 궁금해 입니다.

우리몸이 궁금해부터 시작해서

과학이 궁금해, 우주가 궁금해,

크는 것이 궁금해, 음식이 궁금해,

최근에 출간된 요리조리 열어보는 스포츠까지

아이 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는 유아과학 그림책으로

플랩북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요


언제부터 시간이 시작되었는지

왜 여름에는 낮이 더 길고 겨울에는 짧은지

언제 꽃이 피는지 에 대해서 하나하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요




플랩북 자체는 사이즈가 작지 않은데

아무래도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려다보니

플랩 하나하나의 크기는 좀 작아요

특히 글씨가 좀 작아서 아들이랑 둘이

옹기종기 붙어앉아서 깨알같은 글씨를

제가 열심히 읽어주었네요~


시계를 읽는 방법이랄지

시간을 나타내는 원리,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연대표까지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설명되어 있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전부 읽고

설명해주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해요

아마 처음 읽는거라서 더 오래 걸렸나봐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요 육하원칙에 따라서 60여개의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엄마와 아이가

묻고 답하면서 과학적 지식도 쌓고

논리력, 사고력, 탐구심까지 향상시켜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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