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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구약 모세오경 -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ㅣ The Message 시리즈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 외 옮김, 김회권 감수 / 복있는사람 / 2011년 4월
평점 :
창세기 22장
12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 아이를 건드리지 마라! 네가 나를 위해 네 아들, 네 사랑하는 아들을 제단에 바치기를 주저하지 않았으니, 네가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는지 이제 내가 알겠다." 13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어 살펴보니, 덤불에 뿔이 걸린 숫양 한 마리가 보였다. 아브라함은 그 양을 잡아다가 자기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20 이 모든 일이 있은 뒤에, 아브라함에게 소식이 들려왔다. "그대의 동생 나홀이 아버지가 되었소! 밀가가 그의 자녀를 낳았는데, 맏아들은 우스, 그 아래로 부스, 그므엘, 게셋, 하소, 빌다스, 이들랍, 브두엘(그는 리브가의 아버지다)이 태어났소." 밀가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에게서 이 여덟 아들을 낳았다.
창세기 24장
12~14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제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오늘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제 주인 아르바람을 선대해 주십시오! 제가 이 곳 우물가에 서 있다가 마을의 젊은 여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오면, 한 여인에게 '그대의 물동이를 기울여 물을 마시게 해주시오'하고 말하겠습니다. 그때 그 여인이 '드십시오. 제가 당신의 낙타들에게도 물을 먹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면, 그 여인이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 이삭을 위해 택하신 여인인 줄 알겠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제 주인을 위해 뒤에서 은혜롭게 일하고 계신 줄 알겠습니다."
17 그 종이 그녀에게 달려가서 말했다. "그대의 물동이에 든 물을 한 모금 마실 수 있겠쏘?"
18~21 그녀가 말했다. "그럼요. 드십시오!" 그녀는 물동이를 받쳐 들고 그가 물을 마실 수 있게 해주었다. 그가 물을 실컷 마시고 나자, 그녀가 말했다. "제가 낙타들도 실컷 마실 수 있도록 물을 길어다 주겠습니다." 그녀는 곧 물동이의 물을 여물통에 붓고, 다시 우물로 내려가 물동이를 채웠다. 그녀는 낙타들에게 물을 다 먹일 때까지 계속해서 물을 길어왔다.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인지, 과연 하나님께서 이 여행 목적을 이루어 주신 것인지, 그 사람은 말없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22~23 낙타들이 물을 다 마시자, 그 사람은 무게가 5그램이 조금 넘는 금코걸이 한 개와 무게가 110그램 정도 되는 팔찌 두 개를 꺼내어 그녀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물었다. "그대의 가족에 대해 내게 말해 주겠소? 그대는 누구의 딸인가요? 그대의 아버지 집에 우리가 묵어갈 방이 있는지요?"
24~25 그녀가 대답했다. "저는 밀가와 나홀의 아들인 브두엘의 딸입니다. 우리 집에는 묵을 방이 많고, 꼴과 여물도 넉넉합니다."
26~27 그 사람은 이 말을 듣고서, 고개를 숙여 하나님께 경배하고 기도했다. "하나님, 제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찬양을 받으소서. 하나님께서 제 주인에게 얼마나 관대하고 신실하신지,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를 제 주인의 동생이 사는 집 앞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창세기 39장
3 그의 주인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면서,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해주시는 것을 알았다.
21~2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곳 감옥에서도 여전히 요셉과 함께 하셨고, 요셉에게 인자를 베푸셔서 간수장과 가까운 사이가 되게 하셨다. 간수장은 요셉에게 모든 죄수를 맡겼고, 요셉은 모든 일을 잘 처리했다. 간수장은 요셉에게 자유를 주고, 전혀 간섭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면서, 그가 하는 일마다 최선의 결과를 낳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창세기 45장
5~8 "내가 바로 형님들의 아우 요셉입니다. 형님들이 이집트에 팔아넘긴 그 요셉입니다. 저를 팔아넘겼따고 괴로워하지도 말고,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그 일 뒤에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 이곳으로 보내셔서, 여러 목숨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이 땅에 흉년이 든 지 두 해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흉년이 계속 들어 밭을 갈지도 못하고 추수도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앞서 보내셔서, 이 땅에 살아남은 민족이 있게 하시고, 놀라운 구원의 행위로 형님들의 목숨을 구하도록 준비하셨습니다. 보다시피, 나를 이곳으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바로의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 앉히시고, 내게 그의 일을 맡기셔서, 나를 이집트의 통치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3장
20~22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준비하여라.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너희 가는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예비해 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하겠다. 너희는 그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그의 말에 순종하고 그를 거역하지 마라. 그가 나의 권한으로 행동하는 까닭에, 너희의 반역을 참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그의 말에 순종하고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모든 것을 행하면, 내가 너희 원수들에게 원수가 되고 너희 적들과 맞서 싸우겠다.
레위기 26장
11~13 너희가 사는 곳에 나도 같이 살 것이다. 내가 너희를 피하지도 않고 멀리하지도 않겠다. 내가 너희와 함께 거리를 거닐겠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구해내어 더 이상 이집트 사람들의 종이 되지 않게 한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종의 굴레를 벗겨내어 너희가 마음껏 자유롭게 다니게 했다.
민수기 23장
19~20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을 말하지 않으시며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신다. 그분께서 말씀만 하시고 행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분께서 약속만 하시고 지키지 않으시겠느냐? 나는 축복하라고 이곳에 보내졌고 그분께서 복을 내리셨다. 그러니 내가 어찌 그것을 바꿀 수 있으랴?
민수기 35장
33~34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살인은 땅을 더럽힌다. 살인한 자의 피가 아니고는 그 땅에서 살인의 피를 씻을 수 없다.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나도 그 땅에 살기 때문이다. 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곳에 같이 살고 있다.
신명기 4장
29 그러나 여러분이 거기서도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찾으면, 진정으로 그분을 찾고 마음과 뜻을 다해 그분을 찾으면, 그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39~40 오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위로는 하늘에 계시고 아래로는 땅에 계시며, 그분만이 오직 한분 하나님이신 것을 제대로 알고 마음에 새기십시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전하는 그분의 규례와 계명을 지키며 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잘 살고, 여러분의 자손도 여러분의 뒤를 이어 잘 살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땅에서 오래도록 살게 될 것입니다.
신명기 8장
2~6 하나님께서 지난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여러분을 인도하신 모든 여정을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여러분을 극한까지 몰아붙여 시험하신 것은, 여러분의 마음이 어떠한지, 여러분이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아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힘든 시기를 겪게 하시고, 여러분을 굶주리게도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여러분들도 모르고 여러분의 조상도 몰랐던 만나로 여러분을 먹여주셨습니다. 이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 사십 년 동안 여러분의 옷이 해어진 적이 없고, 여러분의 발이 부르튼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버지가 자기 자녀를 훈련시키듯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훈련시키신다는 것을 마음 깊이 배웠습니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경외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신명기 10장
12~13 그러니 이스라엘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그분 앞에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고, 그분께서 여러분 앞에 두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섬기며,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여러분이 잘 사는 길입니다.
14~17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 곧 하늘과 그 위에 있는 것,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남의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조상에게 마음을 두시고, 다른 모든 민족 가운데서 그들의 자손인 여러분을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마음의 굳은살을 베어 내고, 제멋대로 고집부리는 것을 멈추십시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은 모든 신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주의 주이시며, 위대하고 강하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신명기 15장
4~6 여러분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니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저 땅, 곧 여러분이 차지할 땅에서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복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의 음성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듣고,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모든 계명을 부지런히 지킬 때에만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언정 꾸지는 않을 것이고, 많은 민족들을 다스릴지언정 다스림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7~9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저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의 동족 가운데 곤경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를 만나거든, 못 본 척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지갑을 꼭 닫지 마십시오. 그러면 안됩니다. 그의 처지를 살펴보고, 여러분의 지갑을 열어 그가 필요로 하는 만큼 넉넉하게 꾸어 주십시오. 손해를 따지지 마십시오. "조금 있으면 일곱째 해, 곧 모든 빚을 면제해 주는 해다"하는 이기적인 소리에 솔깃하여, 곤경에 빠진 궁핍한 이웃을 외면하거나 그를 돕지 않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그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뻔뻔스러운 죄를 두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들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0~11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베푸십시오. 아까워하는 마음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 곧 여러분의 모든 업무와 사업 가운데 내려 주시는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의 복이 결정됩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이 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명령합니다. 언제나 인정많은 사람이 되십시오. 지갑을 열고 손을 활짝 펴서, 어려움에 처한 여러분의 이웃, 가난하고 굶주린 여러분의 이웃에게 베푸십시오.
신명기 30장
11~14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여러분에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여러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계명이 높은 산 위에 있어, 누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그것을 가지고 내려와 여러분의 수준에 맞게 풀이해 주어야, 여러분이 그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그 말씀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입 속 혀처럼 가까이, 가슴 속 심장처럼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행하십시오!
15~16 내가 오늘 여러분을 위해 한 일을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 앞에 생명과 선, 죽음과 악을 두었습니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합니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의 길을 따라 걸어가십시오. 그분의 계명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참으로 살고, 풍성하게 살 것입니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여러분에게 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신명기 31장
6 힘을 내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보다 앞서 성큼성큼 힘차게 걸어가시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버리지도 않으시고, 떠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7~8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에게 말했다. "힘을 내시오. 용기를 내시오. 그대는 이 백성과 함께 하나님께서 그들 조상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가서, 그들이 저 땅을 자랑스럽게 차지하게 하시오. 하나님께서 그대보다 앞서 성큼성큼 힘차게 걸어가시고, 그대와 함께하십니다. 그대를 버리지도 않으시고, 떠나지도 않으실 것이오. 두려워하지 마시오. 염려하지 마시오."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메시지 모세오경은 또다른 경험이었다. 다음은 메시지 역사서.. 를 만나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