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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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2009-06-28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리나 2009-06-28  

어.. 다름이 아니라 첫번째 포스트에 트랙백을 걸었었는데, 본의아니게 실수로 그 원 포스트가 삭제해버리는 바람에 그 글 주소와 다르게 되어버려서요.  엮인글에 대한 주소를 삭제 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방명록을 남깁니다.

 
 
알라딘연재소설 2009-06-29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리나님. 요청하신 엮인 글, 삭제하였습니다. ^^

조송희 2009-06-29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셨나요? 아직도 저는 선생님의 지난 글들을 읽고 또 읽고 그러고 살아요.저를 기억하실까요?
못하신다 해도 괜찮아요..사람들은 너무 많고 선생님은 한 분이니까..오늘..6살짜리 딸아이를 친정에 맡겨두고 낼 법원이며 할일들이 많아 혼자 집으로 돌아왔네요.왜이리 피곤한지...남편의 남은짐도 좀 싸 두어야 겠고 그런데..마음은 그저 조금..다 잊고 쉬고싶어합니다..바람도 사랑이려니..그 사랑도 가여워라 하던 마음들이..제가..너무 모자란 거지요?아이는 이제 아빠를 매일볼수없는데..저도 소박한 밥상에 둘러 앉아 밥을 나누며 도란거리길 꿈꾼게 다인데 그게 그리 어려운것인줄 몰랐어요..잘보내주어야지..합니다..그래도 아이 아빠니까..이젠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서 좀 괜찮은것 같기도 해요..아주 오랜만인데..전 또..제 얘기만 주절거리네요..선생님글..소중히 보고 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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