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연재 100회 기념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분 한분 진정어린 마음을 담아주셨고, 그래서 모든 글이 저마다 아름다웠습니다.
해서 5분씩을 더해 각 15분씩, 총 서른 분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간 연재소설에 덧글을 남겨 하루하루 응원의 목소리를 높여 주신 분들의 정성 또한 반영했음을 밝힙니다.
[100자 응원메시지 ]
1. 람미 님
2. jiniorion 님
3. 꽃신 님
4. 커피향 님
5. 케케케케로오 님
6. 삶은여행 님
7. 김선연 님
8. 하늘을가진놈 님
9. 안지현 님
10. NOBODY 님
11. 원주 님
12. 단아 님
13. 나무처럼 님
14. Leejin 님
15. readersu 님
[기억에 남는 한 구절]
1. singles4 님
2. 햇살바다 님
3. 靑春 님
4. 박하 님
5. 저공비행 님
6. 미을 님
7. 역신굿NG 님
8. 바람꽃 님
9. 양효정 님
10. 빛나는 님
11. 드림캐쳐 님
12. 하늘바라기 님
13. 주은맘 님
14. 미망 님
15. pook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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