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희 2009-06-30  

반갑습니다. 작가님.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요, 매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1회 글 잘 읽고 갑니다.  

귀한 글을 편안하게 온라인에서 읽게 해주신 알라딘에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인선 2009-06-30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합니다.
귀한 글 ... 읽는 배부름.... 많은걸 베풀어 주심에 감사 감사......

세영 2009-06-30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신경숙님의 책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외딴방, 빈집을 재미있게 봤구요 최근에는 엄마를 부탁해도 봤구요.. 신간 나올때마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열매 2009-06-30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어제,
첫회를 읽으며
마지막회까지 매일 읽게 될것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