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술에 취해 봄 밤을 걷는 듯한 느낌의 소설이다. 일본 소설이나 영화의 이런 느낌(약간 특별한 척하는 느낌)을 좋아하진 않는데, 이 작품은 정말 좋다. 매력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화 된 작품도 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