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잡지 뉴턴하이라이트 중학생 과학교재 중등 과학관련도서 추천!!! ]

태양광 발전 - 무한한 태양 에너지로 전기를 만든다, 개정판 ㅣ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16
아이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8년 2월

[ 과학잡지 뉴턴하이라이트 중학생 과학교재 중등 과학관련도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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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 과학을 좋아하는 중학생들 심지어는 우리 어른들에게까지도 아주 사랑받고 있는 뉴턴하이라이트
이번달에 새로나온 신간 소개 해 드려요.
이번에 나온 신간 뉴턴하이라이트 [ 태양광 발전 ] 현은 신에너지 태양광에 대해서  태양광 발전의 시대적 배경, 과학기술적 원리,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 태양광 발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등 우리의 신에너지, 우리의 희망에너지 태양광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는 책이지요.

그리고 아시죠? #과학잡지 #그래픽잡지 인 #뉴턴하이라이트 는  #중학교과학교재 로 추천하고 싶은 아주 멋진 책이란거.. #중등과학관련도서 로 많은 학교도서관, 공공도서관에서도 많이들 보유하고 있지요.  매달 배달되는 #뉴턴하이라이트  집에서도 매달 모아수집하면, 필요시, 궁금한 것들이 있을 때 ,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때 .. 언제든 볼 수 있는 소장가치 완전 그뤠잇!! 이란거 ...

태양광 발전 - 무한한 태양 에너지로 전기를 만든다

Part 1에서는 태양광 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을 살펴보면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키워드 14지도 정리하고 있어요.
Part 2에서는 태양광 발전의 구조, 메커니즘, 태양 전지의 재료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Part 3에서는 여러 가지 태양 전지, 태양전지의 종류 및 구조, 축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구요..
Part 4 ~ 7에서는 태양광 발전을 시작하는 방법, 한국 태양광 발전의 자립, 한국의 태양광 발전 기술, 태양광 발전의 과제 등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뉴턴하이라이트 #태양광발전 편에서는 모두 해결 되는 것 같아요.
 

이거 지나가면서 많이들 보셨지요?
전에는 기차나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밭, 논등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런 것들이 언젠가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게 뭐지? 하며 궁금해 한 적이 있는데...
이게 바로 무한한 태양 에너지를 전기로 만드는 태양광 발전기랍니다.
 

태양광 발전이 신/재생 에너지의 주요 수단이 된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래요.
태양광 발전 시설들이 요즘들어 많이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 개발하고 있었군요..

위의 사진에 나온 분은 구아노 유키노라 라는 분인데, 태양전지 연구가로 , 일반 주택용 매매 전기 시스템을 처음으로 자신의 집에 도입한 사람이래요.
여기서 우리는 일본에서의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지요.
 

태양광 발전이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나 환경문제 때문이지요.
이산화탄소의 방출량을 줄여 온난화 대책에 공헌해야 한다는 것!!!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어느정도인지 그림으로 볼 수 있어요. ( 위 사진 우측)
 

태양광 발전이란 무엇인가?
빛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것이 '태양광 발전'이래요.'태양 전지'라는 패널 (판)을 도구로해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지요

뉴턴하이라이트는 이렇게 기본부터, 개념부터 알기 쉽게 설명 해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태양광 발전의 키워드.. 태양광 발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용어가 아주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익히 들어왔던 용어들.. 그 뜻은 뭔지도 모르고 사용해 왔었는데, 이렇게 용어정리박스의 내용을 읽으며 정확히 알고/배우고 갑니다.

가전제품에 kW (킬로와트) 라고 쓰여있는거 본 적 있는데, 그게 전기단위인 것밖에 몰랐는데, 이 기회에 정확한 개념을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kW 킬로와트 : 전력의 단위. 1초 동안에 미치는 전기 에너지. 태양 전지의 출력이나 태양 전지의 생산량에 사용된다. 출력의 수치가 큰 것이 발전량이 크다
 

태양광 발전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도대체 어떤 점이 좋기에 .. 태양광전지가 요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걸까요?
여러 표와 사진과 함께 그 특징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어요.

태양광은 그 에너지가 무한하다.. 그

리고 기후 변화에 약하기 떄문에 태양광 발전만으로는 생활 할 수는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이 사진은 독일의 대표적인 태양광 발전소 랍니다.  많은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면적이 필요하지요.

태양광 발전은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초기 시스템 설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각 가정에서는 기존방식으로 전기를 사용할 때보다 이득이 없으면 굳이 도입하지 않을려고 하지요.
하지만 독일에서는 제도적으로 많은 뒷받침 ( 전기 요금의 4배 이상 가격으로 20년 동안 정부에서 매입)이 있다보니 많은 국민들이 자신의 집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 한다네요.
 

태양광발전에 대해서는 우리 아드님도 아주 지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고 책을 읽더라구요.
관심이있었던 분야에 대해서 하나부터 차근 차근 알아가는 재미가 아주 즐겁답니다.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가서 ..

Part2에서는 태양광 발전의 구조 & 메커니즘 그리고 태양 전지의 재료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태양광 발전에는 다섯 부분이 필요하대요.
태양전지 패널 (모듈), 인버터, 분전반, 구입 전기 계량기, 판매 전기 계량기 가 필요하다네요.
일본에서는  1980년대부터 소형 계산기 등의 용도로 태양 전지의 개발과 실용화가 추진되다가, 1992년에 일본 최초로 일반 주택에 설치되었대요.

태양전지의 주된 재료는 반도체인 실리콘이래요.  실리콘이 전자 회로의 재료로 사용된지 60년 이상 되었대요.
 

미국의 태양 추적형 발전소. 태양 추적 시스템을 사용해, 사항 패널의 정면에서 햇빛을 받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그리고 미국이 태양 전지를 발명한 나라랍니다.
 

태양 전지는 종류가 다양해요.  Part 3에서는 다양한 태양 전지의 특징이 정리되어있고, 태양 전지의 성능을 높이는 특수한 구조를 비롯해, 태양 전지로 발전한 전력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축전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와우~~~!
이게 모두 태양전지래요.
 

박막 실리콘 태양전지, 화합물계 태양 전지, 염료 감응 태양 전지, 유기 박막 태양전지 .. 태양전지의 종류가 참으로 다양하군요.
 

박막 실리콘 태양 전지 (비결정 실리콘 태양 전지)의 특징 중 하나는 넓은 면적의 태양 전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래요.
그 원리를 사진을 통해 쉽게 설명 볼 수 있어요.

미래의 지구를 생각한다면 태양광 발전이 그 대안이다...
독일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태양광 발전 선진국'. 독일 태양광 발전 연구의 중심이자 세계 최첨단 연구를 하고 있는 곳, 프라운호퍼 태양 시스템 연구소 소장 아이케 베버 박사로부터 독일 태양 전지에 힘을 쏟는 대경과 태양광 발전의 미래에 대해서도 들어봅니다.

에너지의 전환은 어린이들에 대한 의무라는 박사님의 말이 참으로 맘에 와 닿는군요.
 

농사 짓고 전기도 파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
이게 바로 우리가 기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혹은 고속도로를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발전소네요.
'영농형 태양광 발전'은 벼농사를 그대로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을 겸하는 형태래요.  기존의 농지 위 4m높이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고, 아래 쪽 논에서는 벼 등의 작물을 재배한대요.

식물은 광합성을 충분히 하면 더이상 태양에너지를 광합성에 사용하지 않는데, 이렇게 남는 햇빛을 전력 생산에 활요하는 기법이래요. 그동안 궁금해 왔던 것들..
여기서 이렇게 한 방에 해결되네요. 

어때요?
우리가 몰랐던것, 궁금해 왔던것들
뉴턴하이라이트에서는 이렇게 우리의 지식갈증이 아주 많이 해소 된답니다. 
더 많은 정보와 내용은  뉴턴아이라이트에서 만나보아요~~..

[ 미생물기본서추천 :)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존 L. 잉그럼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18년 2월

 [ 미생물기본서추천 :)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

#미생물   #미생물에관한거의모든것   #MICROBES   #미생물기본서   #미생물기본서추천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고, 우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도 우리가 그다지 관심 갖지 못했던 미생물에 대해 , 다시금 생각케하고 미생물이 우리와 뗄레와 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 미생물에 대해서 아주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학부때 미생물에 대해서 공부했었던 기억이.. 그땐 원서로 억수로 어렵게 공부했었는 기억이 새록새록..
이 책이 그때 나왔음, 미생물에 관한 학점은 완전 올 A받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목에서 나와 있듯이
이 책 한 권이면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그것도 쉽게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존 L. 잉그럼 ( John L. Ingraham)
이 분이 저자인대요..
평생 미생물에 대한 관찰과 연구를 해 온 분이라네요.

이 저자와  옮긴이 김지원님 덕에
우리가 미생물에 과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미생물이 있는 풍경
에너지를 얻는 방법
와인과 치즈의 미생물
미생물의 더부살이
질소를 / 황을/탄소를 순환시키는 미생물
극한의 환경에서 살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등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지나칠 수 있는 미생물을
저자는 인격을 부여한 듯 해요.

"이렇게 확고하게 자리 잡은 정착자들은 어느 정도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 미생물은 그저 처음 나타난 것 이상의 일을 했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지구의 화학적인 성질을 바꾸어 인류가 나타고 진화하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었다.
우리가 숨 쉬는 대기의 산소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식물과 동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질소 화합물도 만들었다."

이 책은 어쩜 미생물을 처음 접해본 사람에겐 어려울 수도 있을 거에요.
책이 두껍고 글씨가 많기에...

어릴때부터 초등관련 과학서적 , 특히 미생물에 관한 책을 읽어서
미생물에 대새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미생물에 관한 원서를 공부해야하는 분들이 이 책을 먼저 읽고
 책 중간 간에  한글명 옆의 영어단어들을 같이 익힌다면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박테리아..
아주 많이 들어보셨지요?
대장균도 그렇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박테리아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배우게 / 알게 되지요.

박테리아는 '세균 germ'이라는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고
 결핵, 폐혈증 인두염,
그리고 최근에 알려진 소화궤양 같은 질병을
야기하는 균들이 포함되어요.
 

박테리야 = 세균
이게 맞는 말인데 머리속에
 

 잘 기억/저장이 되지 않네요.
이 기회에 확실히 기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박테리아 (세균)는 그람 양성 (gram-positive)과 그람 음성 (gram-negative)라는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눌 수 있지요.

그람 양성, 음성 박테리아 (세균)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아주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미생물에 관한 기본서!!!!
미생물을 전공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임에 틀림없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된답니다.

음성 박테리아 (세균)의 한 종인 남세균 ( cyanobacteria 시아노박테리아)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 이 책을 읽다보면 여러 용어, 단어를 접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영어명에 주의를 하고,
영어명도 입으로 한 번 더 읽어보며 기억해 두길 바래요.
여러모로 도움이 될 거에요.
그람 네거티브 박테리아, 시아노박테리아 ...)

시아노박테리아 (남세균)은 볕이 드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고, 변하기 쉬운 성질 덕분에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주요 행위자 중 하나.
광합성을 할 뿐 만 아니라 대기에 있는 기체 질소를 영양분으로 이용 가능.

시아노박테리아(남세균)은 식물 안으로 들어가 광합성 능력을 물려주게 되고
이로 인해 식물계가 생겨났대요.

시아노박테리아(남세균)은 일반 박테리아에 비해 크기가 열 배쯤 크기 때문에
한 때 이를 '남조류 ( blue-green algae  블루그린 앨쥐)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지만,
조류 (algae 앨쥐)는 진핵 생물이고
남세균의 세포 구주는 원핵생물!!!!

남세균은 그냥 박테리아이지만
생태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존재라는 것도 확인합니다.
 

바이러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차이점이 뭘까요?

본인은 늘 그게 헤깔렸답니다.

이기회에  확실히 짚고 갑니다.

박테리아 = 세포생물
바이러스 ≠ 세포생물

박테리아는 세포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른 세포에 기생해서 살아가는 기생생물이지요.
스스로 하는 것은 전혀 없고 그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세포에게 시킬 다름..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쉽게 알 수 있지요.

많은 미생물들이 우리가 믿을 수 없을 만큼
극단적이라 생각하는 장소에서 번성한다.
이런 환경은 생명에 치명적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어떤 미생물에게는 그렇지 않다.
이런 환경에서 번성하는 미생물은 대부분 고세균이고
몇몇은 박테리아이다.
이들을 통칭하여 극한생물이라고 한다.
 

염전에서 사는 미생물, 고온에서 사는 미생물, 심해에서 사는 미생물, 냉동 상태에서 사는 미생물 ..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지구의 지배자 미생물의 과학..
미생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과감히 말 하고 싶습니다.

이 책!!!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꼭 장만하셔서 집에 두고
필요때마다 볼 수 있고 찾을 수 있도록 하시라고...

이 보다 더 알차고 쉬운 기본서는 없는 듯 하거든요. ( 완전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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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저자 존 L. 잉그럼

출판 이케이북(EKBOOK)

발매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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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 서적을   책 이벤트를 통하여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과학잡지, 그래픽과학 월간지 뉴턴 :)중학과학관련도서 추천

Newton 뉴턴 2018.3
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월간지) / 2018년 2월

과학잡지, 그래픽과학 월간지 뉴턴 :)중학과학관련도서 추천
 
 #과학잡지  #과학잡지추천  #중학생과학잡지  #중등과학관련도서
월간지 뉴턴 ( Newton)
그래픽과학잡지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과학에 대한 관심이 부쩍늘었지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과학..   어떻게 하면 더욱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까.. 늘 고민을 하게 되지요.

#과학잡지  #과학잡지추천 으로 제가 갖고 온 ( 소개해 드릴) 책은 작년 4월부터 매달 꾸준히 보고 있는 #그래픽잡지  #과학월간지  #뉴턴 입니다.  #진공붕괴 라는 타이틀로 시작되는 #뉴턴,  2018년 3월호 .. 
우리 같이 보아요~~..
   

월간과학잡지 [뉴턴]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아드님.. 흥미, 궁금증을 갖고 뉴턴 보고/읽고 있는 모습을 보는 건 언제나 즐겁답니다.

來달 뉴턴은 늘 그 전달 하순에 옵니다.
우리 아드님은 다음달 잡지 오기를 너무나도 기다리지요.

왜?
 울 아들이 인정한
중학학관련도서로도 아주 좋은 과학잡지 [뉴턴]은
 다양한 주제를 담은 과학정보와 상식들로
우리 아들의 궁금증, 호기심 충족에
아주 큰 효과를 낼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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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  #과학잡지추천  #중학생과학잡지  #중등과학관련도서
월간지 뉴턴 ( Newton)
그래픽과학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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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파괴하는 진공 붕괴 - 은하와 별들, 원자까지 모든 것이 붕괴 가능
알레르기의 정체- 아토피, 기관지 천식, 꽃가루, 음식물 알레르기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양자론
'타일 붙이기의 수학'II
고대 동물 '동굴사자' CT 분석
게놈 편집 식품이 식탁에 오른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울 아드님,
중학교에 가면 더욱 더 어려워진다는 과학, 과학월간지 뉴턴을 대하는 태도도
조금은 더 달라진 거 있죠.

좀 더 편하게,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잡지를 보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보다는 고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보다는 중학생이 보기에 , 이해하기에
좀 더 적당한 책이구나.. 하는 것을
울 아들을 보면서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세계의 절경

- 테셀레이티드 페이브먼트
-모에라키 볼더스
 
 
 

테셀레이티드 페이브먼트

모에라키 볼더스

과학잡지라고 해서 꼭 과학 관련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매달 '세계의 절경'이란 이름하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테셀레이티드 페이브먼트]는 오르트레일리아 남해안 난바다에 자리 잡은 섬 태즈메이니아의 신기한 풍경이에요.
마치 인공물처럼 바위가 구획되어 있지만, 이들은 자연적으로 생긴거래요.

[ 모에라키 볼더스는 뉴질랜드 남섬의 남동부, 북오타고 연안부에 50개 이상이나 되는 기묘한 둥근 바위덩어리가 늘어서있어요.
이 또한 자연이 만들어낸 아주 아름답고 신비한 결과물...

점점 더 메말라가고,情이란 것은 점점 더 사라져가고 있는 요즘 ..
이른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우리의 마음 , 굳어있는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봅니다.

 Newton Special
뉴턴 스페셜

우주를 파멸로 이끄는 진공붕괴
- 우주의 물리 법칙이 교란되어 원자도 붕괴된다 -

그래픽과학잡지 [뉴턴]의 메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 뉴턴스페셜..
3월호에서는
우주를 파멸로 이끄는 진공 붕괴
라는 아주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미래의 어느날~ ,
은하와 태양을 비롯한 별들, 그
리고 원자 하나하나까지 우주의 모든 구조가 붕괴할 수도 있다 ...

이런 가설이 소립자 물리학자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대요.
질량의 기원에 관계된 소립자 '힉스 입자'도 발견되었고
힉스 입자의 성질을 살펴나간 결과
진공 상태가 극적으로 변함으로써 물리법칙이 바뀌는
'진공붕괴'라는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 되었대요.

진공붕괴가 일어나면 우주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모두 파멸되는걸까요?
진공붕괴는 막을 수는 없는걸까요?

이번 뉴턴스페셜에서는
진공붕괴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울 아들도 엄청 관심을 갖고 보더라구요.

진공붕괴편에서는 우리 아드님 엄청 많은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우리 아드님도 저도 진공붕괴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어요.
하지만  과학잡지 뉴턴을 통해서
궁금증도 생기고, 생각도 하게되고  책의 내용도 좀 더 자세히 보게되고 ...

무엇보다도 몰랐던것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어서 참 좋더라구요.

진공에 남은  '어떤 것' ???

공간에서 기체 분자와 먼지, 더 나아가 빛과 같은 온갖 물질을 제거한 다음에도 무엇이 남게 되는걸까요?
모든 것을 제거한 텅 빈 공간이라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에너지는 남는다고 합니다.

더 이상 제거할 수 없는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의 것을 '진공 에너지'라고 한대요.
제거할 수 없는 이 에너지가 '진공 붕괴'를 일으키는 중요한 열쇠가 된답니다.

에너지의 '산' 건너편에 '진짜 진공'이 있을지도 모른다 ...

현재의 우주에 있는 진공 에너지는 안정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대요.
하지만 , 최근.. 현재의 진공과는 전혀 다른 성질을 가진 진공이
더욱 에너지가 낮아
안정된 상태가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현재의 진공은 '가짜 진공'이며, 더욱 에너지가 낮은 '진짜진공'의 존재..
물이 얼음으로 변하듯이, 진공 상태가 더욱 에너지가 낮은 '진짜진공
으로 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거죠.
이 상태로 되어 가는 것이 '진공붕괴'!!!

진공 붕괴가 일어나 '가짜 진공'에서 '진짜 진공'으로 진공 상태가 변하면 물리 법칙이 바뀌고
그 결과 원자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이 세계의 온갖 물질이 붕괴된다고 합니다.

진공붕괴를 일으키는 터널 효과
진공붕괴의 씨
진공 붕괴 뒤의 세계
진공의 상전이
진공 붕괴는 정말 일어날 것인가?
등 여러 소제목 하에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Newton Special
뉴턴 스페셜

양자의 세계 제1회
'반사반생'의 고양이는 존재하는가?
 

뉴턴 스페셜, 양자의 세계 제 1회

'양자론 (양자역학)'은 원자나 전자 등 미시 세게 입자의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이에요.

양자론의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살아있는 상태와 죽어있는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불가사의한 고양이가 정말 존재할 수 있을까요?

양자론 ( 원자나 전자 등 미시적인 물질의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물리학 이론)을 이용해
이 사고 실험을 검증하면  아주 수수께끼같은 주장이 나온대요.

고양이의 생사는 상자 안을 들여다보고 확인할 때까지 밖에서는 알 수 없다!!!는 주장.
상식적으로 살아잇는지 죽어있는지는 확인전분터 정해져 있잖아요.
하지만 양자론의 해석 방식에 의하면
고양이의 생사는 '정해져 있지 않고 어느 쪽 상태이든 가능하다'는 거래요.

거~ 참, 신기하기 그지없습니다.`

상태의 중첨 - 전자는  '왼쪽'과  '오른쪽'의 두 길을 동시에 지날 수 있다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해석 - 고양이의 생사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의식'인가?
다중 세계 해석 - 고양이가 살아 있는 세계와 죽은 세계로 나누어진다
다양한 해석 - 결국 어느 해석이 정답일까?
미시와 거시의 경계 -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양자 컴퓨터 안에 있다?

우리는 슈뢰딩거 고양이에 대해서
참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입자의 정보를 알기는 불가능하며, 큰 물질에는 티코히어런스가 일어나기 떄문에 양자론이 적용될 수 없고
고양이를 실제로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태'로 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주제가 맞긴 맞는데
내용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울 아들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물리학을 배우게 되는 그 때쯤엔
오늘 이렇게 읽은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 때 읽으면 좀 더 이해가 잘 되겠지요?!!

Newton Special
뉴턴 스페셜

게놈 편집 식품이 식탁에 오르는 날
'고수확 벼'는 어떻게 실현 되었을까?
 

농축산업이 시작된 이래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품종이 식탁에 오르고 있지요.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는 '육종'은 목적한 대로 유전자를 바꾸어 넣을 수 있는
'게놈 편집'의 기술을 통해 극적으로 변하고 있지요.

게놈편집을 이요한 품종개량 그리고 유전자 변형 (재조합) 식품에 대해서
이번 스페셜을 통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육종 기술은 우리의 매일 식사를 바꿀 뿐 아니라
자원 문제나 기후 변동 등 지구 규모의 문제 해결로 이어질 가능성을 갖고 있는데요...
게놈 편집 기술을 이용해야 할 것인지 , 이용한다면 어떤 틀에서 다루어야 할지
도덕적, 법적 규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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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과학과 점 더 친해지고
과학에 대한 흥미도를 높이시기를 원하신다면..

그래픽 과학잡지  뉴턴..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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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  #과학잡지추천  #중학생과학잡지  #중등과학관련도서
월간지 뉴턴 ( Newton)
그래픽과학잡지

 여러 흥미롭고 유익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과학잡지 뉴턴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데이~~..

[ 영어청취/영어발음 ‘매일15분 영어회화!!김일승을 캡처하라‘ ]

매일 15분 영어회화!! 김일승을 캡처하라
김일승 지음 / 종합출판(EnG) / 2018년 1월

#김일승   #김일승영어   #영어청취   #영어발음   #영어발음전문강사   #EBS영어

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영어청취  #영어발음  #영어회화  공부 어떻게 하시는지요?

영어잘하고 싶은데, .. 잘 안 되는 것이 바로 영어회화가 아닌가 싶어요.
발음 할 줄 잘 모르니 잘 들리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 완전 멋진 / 반한 책 소개해드릴려구요.

매일15분 영어회화!!
김일승을 캡처하라

제가요.. EBS 매일 10분영어 #발음의품격 을 통하여 영어발음공부하면서 김일승선생님을 접하게 되었지요.
그 다음엔 그 분의 강의..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서 수강했었구요.
김일승쌤덕에 제 발음이 많이 나아졌지요.

저의  마음의 영어선생님 김일승 쌤이 책을 내셨네요.
책을 보곤
저요..
바로 오늘부터 공부에 들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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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명품강의 파일 공짜로 받을 수 있대요..
( 저요. 좀 전에 다운 받아서 1강 수강했는데, 정말로 김일승 선생님의 강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던거 있죠.
기계음으로 영어발음만 들려주는 다른 mp3파일과는 달리, 쌤의 생생한 강의..
넘 좋아 좋아~~..)

김일승 쌤은 현. 종로파고다어학원에서 만날 수 있지요.
몰랐던 김일승 쌤에 대해서 저도 새로이 알았네요.

저도 영어잘하고 싶어요.

잘 듣고 + 잘 표현하되 + 상대가 알아듣는 발음으로 ~~..

김일승쌤은 ..
듣기, 말하기, 영어발음..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 이 셋을 패키지로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완전 공감갑니다.

계속 강조하십니다.
 영어회화의 본질이 '말하기'만으로 끝나서는 안 되나고..
'듣기'와 '말하기'를 함께 공부해야함을 강조 강조 또 강조!!!

하루에 한 강씩 공부를 하면 한 달도 안 되어 이 책 한 권 마스터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하루에 한 강은 무리고 이틀에 한 강씩해서
넉넉잡아 2개월 과정으로 도전해 봅니다.

DAY1 How to Keep Those Resolutions
새해 결심을 하는 방법은?
 

ㅁ WARMING UP 전체 문장 의미 파악

지문의 전체 내용을 가볍게 읽어보며 내용 흐름을 파악해봅니다.

가볍게 읽어보니 참 좋은 내용이네요.
모르는 단어도 몇몇 보이지만 모르는 부분은 그냥 넘어갔어요.

ㅁ Part 01. 어휘/구문/문장 의미파악

Step1. 핵심어휘의미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전 단계.

사전을 직접 찾아보지도 않아도 되니 넘  좋은 것 같아요.
발음을 모르겠다.. 싶으면
좀만 기다려보세요.

뒤로 넘어가서 mp3파일에서 김일승쌤의 강의 듣다보면
발음 나오지요.

Step2. 핵심구문 의미
스크립트에 들어가기 전에 발음해 볼 주요표현 공부하기.

이렇게 다~~ 나와있으니
공부하기 넘넘 쉬운것 같아요.

이젠 내가 할 일은
열심히 읽고 또 읽어 그리고 강의내용도 계속해서 듣고해서
영어문장 귀로 들었을 때
바로 바로 알아먹는 것.. 직독직해가 되고
내 입으로 술술~~ 말하는 것이겠죠?

ㅁ  문장말해보기

단순 지식습득과 같은 수동적인 학습 방지를 위하여
해당 DAY의 본문에서 일상생활에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회화구문을 선정하였대요.

매일 매일 3문장씩 입으로 달달 외우도록 해야겠어요.
이 문장들이 쌓이고 쌓이면
저의 일상회화 실력도  좀 더 나아지겠지요?
물론 발음과 함께요..

ㅁ  영어어순 [직독직해] 이해하기

김일승쌤은 늘 강조하십니다.
최소한의 의미 단락으로 끊어서 영어를 이해하는 연습을 하라고..
한 줄씩 소리 내어 읽는 동시에 뜻을 생각하는 연습 하기...

영어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내 입으로 계속 말하고 내가 말하는 것을 들으며 ..
입으로 떠들어야
내 실력이 느는것 ..
그쵸~~?

ㅁ  Part 02. 소리 [발음] 연습

여기에서 김일승쌤의 명품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강의하는 것 같아요.

혹시 강의가 어색하다고 느끼신다면
EBSenglish 매일 10분영어 김일승의 발음의 품격 잠깐 들어보고
이 강의 듣길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일 10분영어 다~~ 들었거든요.
다 들은 상태에서 part 02를 들으며 더욱 효과적으로 발음공부 하게 되더라구요.

전체 문장 발음 / 리스닝 실전연습

스텝3에서 저요. 완전 감동 받았다지 뭡니까..
#김일승의발음코치  이 부분요..
선생님 강의 들을땐
'아~~ 그렇구나.'
 생각하면서도
돌아서면
'어, 선생님이 뭐라고 그르셨더라?'
하고 까먹곤 했지요.

그런데요..
여기셔는요..
선생님의 강의 그대로가 글로 적혀있어요.

혼자서 문장 읽어보고,
김일승의 발음코치 대로 시키는대로 해 보고..
그렇게 여러번 하다보면
오~~~됩니다.

문장 여러번 연습후에
내 문장 발음을 녹음해보고, 그 것을 들으며 어떤 부분이 잘 못 발음 되었는지 내 발음 리뷰도 해 보는 거에요.
괜찮은 거 같죠?

내 발음 녹음은 저.. 아직 시도는 해보지 않았지만
해 볼겁니다.
하고 나서 다시 포스팅 후기 적을께욤...

ㅁ  REVIEW

REVIEW, 기초어순 복습훈련까지 다~~ 마친다면
DAY1공부..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잘 한거겠죠?

저는 사실 DAY1의 앞부분만 했고, 뒷부분은 아직 덜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완벽에 가깝도록 하기로 결심!!!!

아자, 아자.. 화이팅.

지금 이 순간 원어민이 쓰고 있는 회화표현

현지인들이 요즘 쓰고 있는 영어도 이렇게 배울 수 있네요.
지나간 영어가 아니라
현재 쓰고 있는 영어를 배울 수가 있어서
정말 필요한 영어를 배우는 것 같아요.

어휘체크/ 발음 포인트..
발음 원리를 가르쳐 주시지요.
그리고 그걸 자꾸 따라하면
저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운 발음으로 영어를 말하게 되네요.

reek of : reek의 /kr/를 뒤로 붙여서 [ 뤼 껍 ]
break up: broke 의 / k /를 뒤로 붙여서 [ 브로우 껍]
 

이 책 한 권
차근 차근 열심히 공부해서
내 영어발음 , 내 영이리스팅실력, 내 회화실력
꼭 향상시키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과학잡지 뉴턴 하이라이트:: 약의 과학 지식 업업업!! ]

약의 과학 지식 - 약의 메커니즘과 신약의 개발 ㅣ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15
뉴턴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8년 1월

[ 과학잡지 뉴턴 하이라이트:: 약의 과학 지식 업업업!! ]

과학잡지 뉴턴 하이라이트

약의 과학 지식
- 메커니즘과 신약의 개발 -
 

매달 말일이 되면 기다려지는 두 책이 있어요.
과학잡지 월간지 뉴턴  & 뉴턴하이라이트

뉴턴 하이라이트 115. 약의 과학 지식

이번 뉴턴하이라이트는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약에 관한 이야기에요.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많은 병의 원인들이 밝혀지고 있고 더불어 치료약도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지요.
도대체 약은 무엇이고  그 약들은 어떤 메커니즘을 갖고 있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약의 기초적인 지식및 상식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깊은 내용까지
우리는 
과학잡지 뉴턴 하이라이트 [ 약의 과학 지식] 편에서
알 수 있지요.

네 (4 ) 장에 걸쳐  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번 뉴턴하이라이트  ..
우리 아들도 저도 책을 보자마자
어서 책장을 넘기고 싶던거 있죠.

1. 약의 기초 지식
2. 신약 개발의 세계
3. 획기적인 약
4. 약품 사전
 

콘텐츠 하나하나, 어느 하나도 무시할 수 없을만큼
모두  다~~~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식의 저장소 문을 두드리지요.

울 아들도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1장에서는 약을 둘러싼 일상적인 의문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약과 독의 신기한 관계, 약을 섞어 먹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아메리카독도마뱀'이라는 도마뱀이 가지고 있는 '독'으로 만들어진 낭뇨병 치료약 [바이에타] ..

 독, 그리고 약이란 무엇일까요?

생리 활성 물질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는 약,
해로운 경우는 독
 

이라 부르고
어떤 물질을 독과 약으로 명확히 구분 지울 수는 없어요.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그래픽으로
우리의이해를 돕습니다.

약은 어떻게 해서 환부에 도달하게 될까요?

우리는
그 메커니즘을 자세한 설명과
그래픽을 통해서
아주 쉽게 알게 됩니다.
 

약은 생명의 만능 소재인 탄백질에 달라붙어 효과를 발휘한답니다.

아스피린이 통증을 멈추게 할 때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위 사진을 통해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화분 ( 꽃가루) 알레르기 약이 졸음을 유발하는 이유도
여러 종류의 약을 섞어 먹을 때 조심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처방 받은 약을 다 먹거기 전에 증상이 호전되면 약을 그만 먹어도 될까요?
 
 

몸이 좋아져도 자기 마음대로 약의 복용을 중단하면 병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어요.

예. 세균 감염증에 걸려 항생물질을 처방 받은 경우 .
항생 물질을 먹으면 세균이 죽기 때문에 그 수가 줄어 증상이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거기서 복용을 멈추면 살아남은 세균이 다시 증가하게 되지요.
이때 살아남은 세균은 먹고 있던 항생 물질이 듣지 않는 균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다시 약을 먹는다고 해도 약효가 이전부다 떨어져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죵.

의사는 환자의 호전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약의 양이나 복용 횟수를 줄이거나 약효가 약한 약으로 바꾸고
서서히 중단하는 식의 방법을 택하는거죠.

이제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주의 하도록 해야겠어요.

이외에도 우리는 많은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지요.

임산부, 어린이, 고령자가 약을 복용할 때 주의점?
약을 깜박 잊고 안 먹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약을 계속 먹으면 점점 효과가 떨어진다는 말은 사실일까?
의약품, 의약 외품, 건강 기능 차이는?
한약과 서양약은 무엇이 다른가?
  에 대한 답은 뭘까요?

과학잡지 뉴턴 하이라이트[ 약의 과학 지식 ] 을 보면
이 모든 궁금증 풀 수 있습니데이~~...

독과 약의신기한 관계..
약은 독으로 만들어진다? 약과 독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약'은 건강을 증신시키는 것이고, '독'은 반대로 건강을 해치는 것이에요.
독이 나타내는 약으로서의 측면, 약이 나타내는 무서운 독으로서의 측면
양면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요.

2장에서는 신약 개발을 다루고 있어요.
3장에서는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린 최근 신약 개발 사례,
그리고 개발자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어렵고 많은 난관 극복, 신약 개발의 성공스토리도 들을 수 있어요.
4장은 '약품 사전'이에요.
'약품사전'에는 대표적인 처방약을 중심으로 180여 종의 약이 질병과 증상별로 설명되어 있어
우리의 필요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제가요..
근 1년동안 과학잡지 뉴턴 / 뉴턴하이라이트를 접해왔는데요..
이번 잡지가
제일로 맘에 들고, 제 손이 가던거 있죠.

아마,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듯...
사람들의 생각/맘은 보통 비슷하더라구요.

약의 과학 지식

저자 편집부

출판 아이뉴턴(뉴턴코리아)

발매 2018.01.15.

 
상세보기
 

각 가정에
뉴턴하이라이트 115. 약의 과학지식
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음
우리의 생활에 완전 도움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저기요~~..
자랑 좀 할꼐욤.

저요..
뉴턴앱 이벤트에 지원
당첨 되었어요.

그것도 3등에요.

뉴턴하이라이트/ 뉴턴 월간지를 구독하면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지원도 해 보아요.
저 처럼 행운을 가질 수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