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영어회화 : 겨울왕국 (전체 대본 + 워크북 + MP3 CD 1장) - 30 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
강윤혜 / 길벗이지톡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 겨울왕국

#영어공부 #영어회화 #길벗이지톡 #리더스북 #네이버책카페

#영어회화혼자서공부하기 #영어공부_혼사서_하기


안녕하세요, 근래에 영어공부로 영어여행에 빠져있는 안나김 인사드립니다.

영어공부 많이들 하시지요?

요즘 제가 갖고 하는 영어는 30장면으로 끝낼 있다는

영어책, 스크린영어회화로 공부하고 있어요.

1주일에 10 정도씩 ᄈᆞᆨ시게 밀어가고 있지요.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영어회화; 겨울왕국 편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요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겨울왕국
#스크린 영어회화#겨울왕국

책이 워크북, 스크립트북, mp3CD 구성되어 있는데ᅟᅭᆼ..

일단 워크북으로 책에서 권해는 대로 ~` 하다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대본 전체를 읽고 싶다.. 영어대폰전체를 공부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책이지요.

미드를 보며 영어공부를 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지요?

저는 아직 영어를 하지는 못하는지라, 미드보다는 이렇게 애니메이션으로 일단 공부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일상대화로 ᄍᆞ여져 있지만

어린이와 어른 전체대상 애니메이션으로 영어가 다소 쉽게 구성되어 있어

공부하기가, ᄄᆞ라하기가 수월터라구요.

미드로 영어공부하기 바로 전단계가 이렇게 애니메이션으로 공부!!! 하면 좋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겨울왕국은 너무나도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여서

영어공부, 영어여행하는 내내 시간 가는 모르고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이번주에 제가 공부하는 분량은 Day8에서 Day 15 입니다.

영어장면 3단계 학습법으로 하나 하나 저도 ᄄᆞ라 봅니다.

 

겨울왕국으로 영어공부하기
#겨울왕국

DAY8에서 DAY 15ᄁᆞ지

장면을 외우면!! 이런 표현을 말할 있어요. 코너 정리를 하면서 정리를 봅니다.

( 아시죠? 영어공부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입으로는 말하면서 손으로는 적어가며, 정리 하는 거요.. ᄏᅠᄏᅠᄏᅠ)

                                                             

DAY 08 Elsa Flees 엘사 , 도망치다

말이 있으면 우리 사람한테 모두 해야해.

Whatever you have to say, you can say to both of us.

네가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안나고 그러는 거니?

What do you know about true love?

안나는 사람을 내쫓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모르잖아.

All you know is how to shut people out.

축북을 받고 싶다고 했다만,

그럴 수가 없구나.

You asked for my blessing, but my answer is no.

이상 이렇게는 살겠어.

I can’t live like this anymore.

DAY 09 I’LL BRING HER BACK. 내가 언니를 데려오겠어.

언니는 일부러 그런게 아니에요.

She didn’t meant it.

언니 뒤를 쫓아가야 하는 사림은 나에요.

I’m the one that needs to go after her.

당신은 여기 남아서

아렌델 왕국을 보살펴 주시오.

I need you here to take care of Arendelle.

한스왕자를 우리 왕국을 보살피는 사람으로 임명하노라.

I leave Prince Hans in charge.

다치면 되는데요.

I don’t want you getting hurt.

DAY 10 Let the Storm Range On 눈보라여, 몰아쳐라

나야, 안나.. 언니 동생.

It’s me, Anna, your sister.

언니가 여름을 꽁꽁 얼어부테 만들도록

내가 일부러 그렇게 아니잖아.

I didn’t mean to make you freeze the summer.

미안해, 잘못이야.

I’m sorry. It’s all my fault.

언니가 자시의 비밀을 나에게 얘기해 줬더라면 이런 일은 전혀 일어니자 않았겠지.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she’d just told me here secret.

언니는 뜨거운 열대 지방을 만들 있는 마법을 부릴 수는 없었을거야.

She couldn’t have had tropical magic.

DAY 11 Anna Meets Kristoff 안나, 크리스토프를 만나다

40 되겠소.

That’ll be forty

수요와 공급이 맞아도 함참 맞으니까요.

Supply and demand have a big problem.

저는 직업이 얼음 파는 사람이요.

I sell ice for a living.

장사는 지금 굉장히 힘들겠어요.

That’s a rough business to be in right now.

덤으로 오켄 사우나를

이용할 있게 드릴게요.

I will throw in a visit to Oaken’s sauna.

DAY12 I know How to Stop This Winter 어ᄄᅠᇂ게하면 겨울을 끝낼 있는지 알고 있지

저를 북쪽 산으로 데리고 가줬으면 좋겠어요.

I want you to take me up the North Mountain.

어떻게 하면 겨울을

끝낼 있는지 알고 있어요.

I know how to stop this winter.

지금 떠나야해요. 지금 당장이요.

We live now. Ring now.

발을 내려놔요.

Get your feet down.

헛간에서 자라서 그렇게 버릇이 없어요?

Were you raised in a barn?

DAY 13 That doesn’t sound like true love진장한 사랑 같지는 않아요

여왕은 이렇게 세상을

꽁꽁 얼게 만들지 못해서 미쳐 날뛰었죠?

What made the Queen go all ice-crazy?

방금 만난 사람하고 약혼을 했다고요?

You got engaged to someone you just met.

중요한 점은,

언니는 항상 장갑을 끼고 있었다는 거예요.

The thing is she wore the gloves all the time.

언니는 먼지라면 질색을 .

She has a thing about dirt.

부모님이 낯선 사람은

조심하라는 얘기를 해주시지 않았니?

Didn’t your parents ever warn you about strangers?

DAY 14 Elsa Will Thaw It 언니가 꽁꽁 아렌델을 녹여줄 거에요

당신 썰매는 새것으로 바꿔드릴게요.

I’ll replace your sled.

나는 여자를 이제는

이상 도와주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help her anymore.

하지만 여자는 혼자 놔두면 죽을 텐데.

But she’ll die on her own.

그건 나하고 상관없어.

I can live with that.

여자가 죽으면 ᄉᅠᆯ매는 날아가는거지.

You won’t get our new sled if she’s dead.

DAY 15 I LIKE WARM HUGS 나는 따뜻하게 안아주는 좋아해

길을 안내해 있니?

Do you think you could show us the way?

이게 어떻게 움직이는 거지?

How does this work?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름은 생각만해도 좋아요.

I don’t know why but I’ve always loved the idea of summer.

열이란 하고는

별로 사귀어보지 않았잖아.

You don’t have much experience with heat.

여름이란 것이 오면 어ᄄᅠᇂ게 되나 하고

눈을 감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거든.

I like to close my eyes and imagine what it’d be like when summer does come.

~~~

이렇게 한글을 먼저 적고 다음

입으로 말을 하면서 영어로 적어 봤네요.

복습이 절로 되는 같습니다.

원래는 mp3 원어민 발음 들으며 해야 하는데

저는 하고 있네요.

여유가 생기면 그때는 원어민 발음 똑바로 ᄄᆞ라 하면서 공부하겠습니다.

근데요..

아시나요?

발음이 좋지않아도

문장만 대충 이야기해도 말이 통한다는 ….

사업적으로 영어가 필요치 않고서는

그냥 말만 통하면 되는 같아요.

고로, 저는 영어단어 1순위, 그리고 영어패턴 2순위..

이렇게 두가지만 해도 영어권 나라에서 살아남을 수있다고 봅니다.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 겨울왕국 편은요..

영화로 알아보는 북유럽 문화.. 코너가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겨울왕국과 관련된 북유럽문화도 배울 수가 있어서

완전 일석 이조 라는 느낌이 듭니다.

대공 : Duke

나라의 왕은 King이고

작은 날아의 왕은 대공 Duke라고 이해하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와웅..

북유럽에선 남녀혼탕이 흔하대요.

우리 정서와는 맞지 않는 .. ᄏᅠᄏᅠᄏᅠ


이렇게 겨울왕국과 함께 영어공부하며 영어여행 떠나는 ..

매일 매일 영어공부하는 시간이

즐겁답니다.

이제 주만 하면

, 완독하게 되네요.

그날ᄁᆞ지 꾸준히 하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영어공부에 울렁증이 있는 분들께

겨울왕국 ..

추천하고 싶습니다.

디즈니 영화 개봉작으로 지금 현지에서 쓰는 영어 표현 같이 배워가지 않으실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크린 영어회화 : 알라딘 (스크립트북 + 워크북 + MP3 CD 1장) -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
라이언 강 해설 / 길벗이지톡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알라딘> //

 #길벗이지톡   #영어회화   #영어공부   #영어왕초보   #알라딘으로여엉공부
#30장면영어회화   #30장면으로끝내는스크린영어회화

 

안녕하세요,길벗이지톡의 영어책을 넘나도 좋아하는 안나김입니다.
 

 
30장면으로 끝나는 스크린 영어회화 < 알라딘 >과 함게 영어 공부한지
 
벌써 한달째네요.
 

 
이책에서 내거는 슬로건
 

 

 

<알라딘>의 30장면 만 익히면

영어 왕초보도 영화주인공처럼말할수있다!!!

 


 

 
정말 그럴까요?
 

 
네, 정말 그런것같 아요.
 
영어, 공부 시작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요, 일단 시작하고 나면
 
매일매일 조금씩 익혀가는 재미에,
 
매일매일 발음이 원어민에 조금씩 닮아 가고 있는 나 자신한테
 
놀라게 되지요.
 

 
알라딘은 우리 어릴때 디즈니 애니메이션 만화영화로 다들보셨지요?
 
그리고 동화책, 만화책으로도 많이들 접해본,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이기에
 
아는 내용으로 영어공부를하 니까, 영어가 더욱더 쉽고 재미있게 되는것 같드라구요.
 

 

 
길벗이지톡의 스크린 영어회화책 < 알라딘 > 과 함께 영어공부하면서,
 
저는 생생한 구어체 영어표현에 더욱 더 재미를 느끼게 되던거있죠.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를 이렇게 쉽게 배울수있드라구요.
 

 

 

 

 


 

 


 

 


 

 


 


 

 

 


 

 

 
이책은 두권의 책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스크립트북과 워크북!!!
 

 
스크립트북에는 알라딘의 전체 대본이 수록되어있어요.
 

 
저요..
 
알라딘책과 처음 만났을때는요..
 
스크립트북도모두 100% 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시작했었는데요…
 
영어왕초보인 저,
 
DAY ONE 공부하는데, 세상에나 하루를 몽땅 다 사용하고도 공부를 다 못했어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일단 1ROUND, 2 ROUND, 3 ROUND 책을 한번, 두번, 세번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첨에는 쉽게 쉽게 워크북으로 공부하고,
 
궁금한거 있으면 본 책스크립트북도 펼쳐 보기로 했어요.
 

 
1 ROUND는 이렇게 영어 감각 익히기에 중점을두고, 편안하게 공부를 시작했죠.
 

 
그렇게 워크북으로만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하루 한 장면씩 매일 매일 새로운 문장들을 공부하기..
 
아주 재미있게 공부한것 같습니다.
 

 

 
오늘 < 알라딘 >의 30장면스크린영화
 
마지막 공부 시작해볼까요?
 

 
고고고~~!!
 

 


 

 

 

 

 

 

 

 

 
DAY 30
 

 
I CHOSE YOU. ALADDIN.
 

 
 

 

 

 


 
WARN UP!!
 

 
내생각에자넨확실히자격을입증했어.
 
 
You’ve certainly proven your worth as far as I’m concerned.
 

 
그놈의법이문제란말이지.
 
 
It’s that law that’s the problem.
 

 
오늘로부터그녀가자격이있다고생각되는사람이면누구와도결혼할수있다.
 
 
From this day forth, the princess shall marry whomever she deems worthy.
 

 
나를알이라고불러줘요.
 
 
Call me Al.
 
 

 

 

 
As far as I’m concerned 내 생각에는 / 내 입장을 말하자면 / 나로서는
 

 

 
이 문장요..
 
생각보다 일상 회화에서 꽤 많이 쓰이드라구요.
 

 
상대방이 말하는 건 귀로 충분히 들리고 알아먹겠는데, 제 입으로 말하는게 어려워
 
저는 일상회화에서 잘 써먹지 않았는데요..
 

 
오늘 이렇게 공부함을 계기로
 
이젠 저도 자주 사용해야겠어요.
 

 

 


 
내 생각엔, 그거 괜찮은데.
 
나로서는 반박할 게 없는데.
 
내 입장에서는, 네가 오고 싶을 때 언제 든지 와도 좋아.
 
내 생각으로는, 아이들이 최우선적이다.
 
나로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
 

 

 


 

 
한글을 보면서 영어로 말하기 ..
 
연습 해 봅니다.
 

 
That's fine, as far as I'm concered.
 
As far as I'm concered, there is nothing to refute.
 
You can come whenever you like, as far as I'm concered.
 
As far as I'm concered, the children come first.
 
The sooner the better, AS FAR AS I'M CONCERED.
 

 

 
영어공부에만 매달릴 수 없는 상황인 저 ...
 
비록 매일 워크북 그 날 분량 다는 하지 못하더라도 ..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알라딘>
 
책을 펴고 일단 한 문장이라도
 
입으로 중얼 중얼 하는 저 자신을
 
문득 문득 보게 되었어요.
 

 
그런 저 자신을 보면서
 
그래, 안 하는 것 보다도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하루 한 문장이라도
 
내것으로 만드는거야..
 

 

 
아자, 아자.
 
화이팅!!!
 

 
이라고 외쳐봅니다.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알라딘
 


 
저는 네이버 대표책카페 <리뷰어스클럽>을 통하여 길벗이지톡으로부터 본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 - 내 안의 우주
김혜성 지음 / 파라사이언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 - 재미있는 우리몸 미생물 이야기 ]

 
#미생물  #통생명체  #내안의우주    #매생물과공존하는나는통생명체다
#사과나무치과   #구강건강김혜성

++++++++++++++++++++++++++++
치과의사의 병이 아닌 건강에 관한 이야기
내 안의 우주,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


안녕하세요, 한때 미생물학을 전공했었던 안나김입니다.
미생물학으로 이학사 대학졸업장을 받아서 그런지 이 책을 받자마자 미생물이라는 단어에 눈과 관심이 더욱 더 집중되던거 있죠.​

대학교 졸업후, 미생물과 전혀 친하게 살지 않다가,
이 책으로 인해 미생물학에 다시 관심과 흥미가 생기게 되네요.
^.~


오직 학문의 한 분야만으로 생각했던 미생물에 대해서 우리 몸과 연결지어,
우리 몸을 미생물과 공존하는 통생명체로 인식하여 우리가 더욱 더 건강하게 사는 방법/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이 책,
어서 어서 읽고 싶어집니다. 

이 책의 저자, 김혜성님에 대해서 잠깐 살펴 보면요..

저자 김혜성님은
산을 좋아하는 구강건강을 책임져주는  사과나무치과의 치과의사이자 미생물 연구자에요.

저서:
내 안의 우주 - 입속에서 시작하는 미생물 이야기
내 안의 우주 - 미생물과의 공존
치과 임플란트 생역학과 교합​

내안의 우주 시리즈는
두권 모두  20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 되었대요.

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 쫗긋의 일원으로
인간과 생명을 보다 통합적으로 보기 위한 책읽기 모임도 갖고 있어요.


이 책에서
저자는 병이 아닌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통생명체인 우리 몸, 미생물과의 공존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나면 이 책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 읽은 자의 입장에서 글 이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아직 읽기 전인데요..
머리말 부터 관심, 급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나와 내 몸에 같이 살고 있는 미생물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자는 제안 인 이 책, 완독하고 나면 내 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좀 잡히겠지요?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저자는  몇 해 전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찾아 실천하고 있으며
그의 실천
사항을 우리에게도 알려주는데
그것을 보면서, 아~~ 나도 이렇게 살도록 해 봐야겠다..
라는 일종의 자극이 되네요.


그의 규칙적인 생활의 어떤 점 은   어떤점에서 미생물과의 공존이 이루어지고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까지 자세히 해 주니
더욱 더 가슴에 와 닿는거 같아요.


미생물과의 공존​

운동을 하면 내 몸이 달라지고, 내 몸 속의 미생물도 달라지고, 우리 몸을 통명체로 인식하면 중요성도 더욱 더 커진답니다.
우리 몸을 통생명체로 인식하고 미생물에 염두를 둔다면, 무슨 음식을 먹느냐도 더욱 더 중요해지구요.
공부를 하면 내 몸속 미생물도 변화하게 된답니다​

내 몸과 관련된 모든것, 건강 그리고 미생물과 관려노디어
설명한 이 책 ..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의 건강한 생활에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네요.


목차중에서 젤로 관심이 가는 챕터는 내 몸 속 미생물 돌보기..
그 결론이 넘나도 궁금합니다.

내 몸 미생물 다루는 방법
..

방법을 알면, 내 몸, 더욱 더  건강하게 다루고 건강한 생활 할 수 있겠지요?
기대만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eKUEe33Gr4&feature=youtu.be

 

 

 

나와 내 몸 미생물 전체를 '통'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 몸 안에서 나와 내 몸 미생물이 서로 소통한다.
우리 몸 전체가 외부 환경과 통한다.

통생명체로 인식하고 살아가는 법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해야 할까요?​

 

이 책 다 읽고 그 해 답을 찾아서 다시 들리겠습니다.​

 

다음 포스팅 기대 해 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괜찮지 않은 세상,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 마음 근육 탄탄한 여자들의 경험의 말들
여성환경연대 지음 / 북센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부터 참으로 눈길이 가는 책이에요.


괜찮지 않은 세상
  ( 이 부분, 완전 공감했답니다., 공해로 인한 숨쉬기 조차 힘든 이 세상,
각종 부조리, 불평등으로 인해, 정직함이 점점 더 사라져가는 이 세상 ..
괜찮은 세상이 아니지, 아니고 말고.. )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괜찮지 않은 세상에서, 자기의 분야에서 자기의 생각과 소신대로
열심히 사는  각기 다른 분야의 여성들을 보면서
그냥 시간보내는 무의미한 생활을 하지 말고
나도 뭔가 뜻있는, 하루 하루가 소종하고 뭔가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되지 않겠나? 하는 약간의 반성도 하게 되는 책이더라구요.


각 분야의 여성들의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어서 그런지  내 눈에 , 내 머리에 더욱더 잘 들어가고
이야기가 / 책이 술 술 ~~ 잘 읽혀지네요.


영화감독 임순례, 비건 세프 린, 책방주인 지숲, 뮤지션 요조,
정치인 고은영, 활동가 나영, 학자 이현재, 요리연구가 문성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삶을 만들며 에코페미니스트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이렇게 사는 분들도 있구나, 이해 하며 책장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니
어느 새 책 한권이 다 넘어갔답니다.


괜찮지 않은 세상,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닌데요.. 솔직히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잘 모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페미니스트와 에코페미니스에 대해서 관심도 생기게 되었답니니다.

 

다양한 방법, 방식으로 살아가는
즐겁고 멋있게 살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힘과 용기를 얻어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각자의 소신을 가지고
어설퍼도 모든 인간의 평등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모두 에코페미니스트가 된다."


약간 어려울법도 한 에코페미니스트  라는 단어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도 모르게 자연스레 에코페미니스트가 되어 버리지요.

 

이 책은 나처럼 책읽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참 좋다.
짝막한 에세이를 읽는 것 같아서..


약자들의 삶에 카메라를 비추는
최초의 여성감독, 임순례님에 대해서 그녀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녀의 살아온 삶을 통하여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함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위로를 전해주는 영화 <리틀 포레스토>는
젊은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쉬면서 찾아내기를 바랐던 마음이
책읽고 있는 동안, 우리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지 않나요?


주류사회에서 완전 이탈해 봤기에
주류가 아닌 시선에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보거나 나 자신을 볼 수 있었고,
그런 경험들이 제가 나중에 영화를 하는 데 있어서 캐릭터를 이해하거나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

몇 페이지 되지 않는 장수이시만
임감독의 긍정 마인드, 잘 배우고 간니다.


젊었을 때 뭔가를 좀 저질러보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조언,
고맙게 받아들입시다.

 

 

 

임감독님 외에도

비건은 그런 것이 아니다 / 지숲의 여긴 여우책방이니까 / 고은영의 정치하기 딱 좋은 그녀 /

나영의 적, 녹, 보라가 꿈꾸는 세상 / 김신효정의 할머니의 씨앗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 / 등등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다른 방식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멋진 여성들의

삶을 보면서

나도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

나는 나의 자리에서

소신껏 열심히 살자.. 라고 다짐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자서 떠나는 해외여행, 생각해 보신적 없으신지요?

안나김은 조만간에 시간내서 혼자서 해외여행 떠나볼 계획 /생각을 갖고 있답니다.

 


하지만 계획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고민이 되고

거기다가 영어실력이 그닥 좋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ㅠㅠ

 


 


괜찮아요.

제겐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가 있으니까요...

 

 

 

제가요,..

미국은 2번 가봤는데요..

유럽은 아직 못가봤거든요.

 


혼자서 해외여행을 가야지.. 생각하고  있는 찰라,

이 책을 만났지 뭡니까..

 


이 책을 오픈하고 대충 훑어보는 순간,

' 그래!!  이 책이야말로 바로 내가 찾던 그 책이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안나김과 함께 찬찬히 살펴 보아요.

 


 

 

 

 

사진으로 봐서는 책이 꽤 커보이죠?  ㅋㅋㅋ

 


하지만 책을 실제로 보면 손까락 끝에서  팔목약간 알까지 내려오는 아담한 싸이즈에요.

무겁지도 않구요.

 


여행다니면서 이 책 손에 들고 충분히 다닐 수 있는 사이즈 이지요.

 


무료강의 / 원어민 mp3 / 20가지 부록도 제공되어 있어요.

여행 에세이로 익히는 왕초보 여행영어 ..

 


완전 제게 딱 필요한 책이네요.

 

 

 

 

 


마이크 황 선생님이  이렇게 젊으신 분인줄은 몰랐네요.

사진속의 마이크 황, 저보다 어려 보입니다.

젊은데, 이렇게 영어책을 많이 펴 내시공. 부럽 부럽..

 


오~~,

이 책이요..

영어를 읽기도 어려운 부모님께서 배낭여행을 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글자크기부터 책의 무게까지 고심하며 만든 책이랍니다.

 


바로 저를 위해서 만든 책 같아요.

 

 

 

왕초보도 독학으로 쉽게 익혀서 여행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

 


좋아 좋아~~..

 


 

 

 

 

이 책은 왕초보를 위한 책..

Can I, Should I , May I.. 어떨때 어떤거 써야하는지 헤깔릴때가 많은데

그냥 쉽게 쉽게  모두 통일해서 Can I로 ....

 


어려운문장을 최대한 쉽게 바궈서 실제 여행에서 써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여행갈 때

이 책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이 책, 이젠 필수품이에요.

그쵸~~?  ^^

 

 

 

 

여행준비에서 한국에서 유럽까지의 여행경로까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다 ~~ 담겨 있어요.

 


와웅.. 완전 기초부터 다 있어요.

여권발급은 어떻게 받는지부터..비자가 뭔지, 비자는 어떻게 발급 받는지 ..이동수단 , 숙박예약하는 법,

음식계획, 각국의 대표음식, 국제현금카드, 국제운전면허증 등 ..

우리에게 팰요한거 다~~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눈에 띄이는 것은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용어들, 영어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읽히는대로 그대로 한글로 적혀 있어요.

 


와우..

이거 넘 좋은거 있죠.

 


정말 원어민이 읽는 그 발음 그대로 한글로 옮겨 놓은 것 같아요.

 

 

 


 

 

 

 

글만 잔뜩적혀 있으면 실제로 활용하기가 힘들텐데..

이 책에는  실제 사진과 샘플도 함께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정말 무엇을 하든, 어딜가든 끄떡없을 것 같아요.

 


완전 든든 ~~...

 


 

 

 

 

저자 마이크 황의 여행경로를 우리도 함께

따가 가 볼까요?

 


고고고~~...

 

 


위치, 날짜, 일정, 경비, 준비할 일, 기타 등등등..

 


어느 싸이트를 통해서 숙박지를 정하고, 어떡하면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지 팁까지..

이런 일정정보 공유 넘넘 고마운거 있죠.

 

 


이런 계획짜는 것, 정말 엄두가나지 않는데..

미이크 황의 일정샘플을 보면서

힘을 얻어봅니다.

 

 

 

 

저는 며칠 뒤면, 유럽여행은 아니지만, 배낭여행은 아니지만 (패키지 중국 하이난 으로 가요 ^^)

요 FORM 양식을

제 하이난 여행일지로 쓰도록 해야겠어요.

 


물론 이 책에 말고, 따로 빈종이에 만들어서  ~~.

 


 

 

 


저자 마이크황은  러시아를 경유하는 다소 저렴한 항권권을 선택 그리고 여러 분들의 도움, 협찬으로

유럽여행을 하면서 결혼식도 했다하네요.

 


넘 대단하지 않나요?

 


위의 에세이를 보면서

러시아에서의 생생한 TRAVELER의 느낌, 전달 됩니다. 그쵸~~..

 

 

 

_

여행 핵심 패턴

_

 


 

 

 


우리는 여행하면서 정확한 영어 사용에 그닥 신경쓰지 않아도 돼지요.

우리의 목적은 정확한 영어를 쓰는 게 목적이 아니라 ,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

편하게 쓰자구요.

 


위의 마이크황의 말씀에 완전 공감갑니다.

 

 

 

 

호텔위치 찾기,  예약한 싸아트의 호텔에 이멜로 연락해서 답변 받기,

사마리아  계곡가기,  그리스요리에 쓰이는 차지키로 음식 만들기 등

각종 여행사진, 음식 사진과 함께

마이크황의 여행 모두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보는 듯 합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아~~, 나도 유럽여행 혼자 할 수 있겠다..

나도 어서 떠나고 싶다.

라는 맘이 막막 솟구쳐오릅니다.

 


가자, 유럽으로 ~~~..

 


 

 

 

 

 

 

 

여기 부록 ..

완전 맘에 듭니다.

 


꼭 필요한 것들 다~모아놓은 듯.

 


숫자읽기, 단위변환, 유럽20국 인사말과 감사표현, 장소별표현 등등등..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배낭여행 가능하도록 해 주는 이 책..

 


제게 꼭 필요한 책이던거 있죠.

 


위의 책 표지에 쓰여 있듯이

저 역시 여행다니면서 여행책 갖고 갖다가 써먹지도 못하고 도로 그대로 가져 온 적이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이 책은 ..

유럽여행의 필수품인것 같아요.

 

 

 

유럽여행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완전기초영어, 해외여행 영어회화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완전 추천합니다.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책 표지에 있는 QR CODE스캔하면

아래의 마이크황님의 블로그로 연결 됩니다.

 


아래 블로그에 유용한 것들 아주 많아요.

저도 자주들러 활용해야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iminia/2210486587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