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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 - 내 안의 우주
김혜성 지음 / 파라사이언스 / 2019년 7월
평점 :

[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 - 재미있는 우리몸 미생물 이야기 ]
#미생물 #통생명체 #내안의우주 #매생물과공존하는나는통생명체다
#사과나무치과 #구강건강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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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의 병이 아닌 건강에 관한 이야기
내 안의 우주,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
안녕하세요, 한때 미생물학을 전공했었던 안나김입니다.
미생물학으로 이학사 대학졸업장을 받아서 그런지 이 책을 받자마자 미생물이라는 단어에 눈과 관심이 더욱 더 집중되던거 있죠.
대학교 졸업후, 미생물과 전혀 친하게 살지 않다가,
이 책으로 인해 미생물학에 다시 관심과 흥미가 생기게 되네요.
^.~
오직 학문의 한 분야만으로 생각했던 미생물에 대해서 우리 몸과 연결지어,
우리 몸을 미생물과 공존하는 통생명체로 인식하여 우리가 더욱 더 건강하게 사는 방법/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이 책,
어서 어서 읽고 싶어집니다.
이 책의 저자, 김혜성님에 대해서 잠깐 살펴 보면요..
저자 김혜성님은
산을 좋아하는 구강건강을 책임져주는 사과나무치과의 치과의사이자 미생물 연구자에요.
저서:
내 안의 우주 - 입속에서 시작하는 미생물 이야기
내 안의 우주 - 미생물과의 공존
치과 임플란트 생역학과 교합
내안의 우주 시리즈는
두권 모두 20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로 선정 되었대요.
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 쫗긋의 일원으로
인간과 생명을 보다 통합적으로 보기 위한 책읽기 모임도 갖고 있어요.
이 책에서
저자는 병이 아닌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통생명체인 우리 몸, 미생물과의 공존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나면 이 책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 읽은 자의 입장에서 글 이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아직 읽기 전인데요..
머리말 부터 관심, 급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나와 내 몸에 같이 살고 있는 미생물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자는 제안 인 이 책, 완독하고 나면 내 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좀 잡히겠지요?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저자는 몇 해 전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찾아 실천하고 있으며
그의 실천
사항을 우리에게도 알려주는데
그것을 보면서, 아~~ 나도 이렇게 살도록 해 봐야겠다..
라는 일종의 자극이 되네요.
그의 규칙적인 생활의 어떤 점 은 어떤점에서 미생물과의 공존이 이루어지고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까지 자세히 해 주니
더욱 더 가슴에 와 닿는거 같아요.
미생물과의 공존
운동을 하면 내 몸이 달라지고, 내 몸 속의 미생물도 달라지고, 우리 몸을 통명체로 인식하면 중요성도 더욱 더 커진답니다.
우리 몸을 통생명체로 인식하고 미생물에 염두를 둔다면, 무슨 음식을 먹느냐도 더욱 더 중요해지구요.
공부를 하면 내 몸속 미생물도 변화하게 된답니다
내 몸과 관련된 모든것, 건강 그리고 미생물과 관려노디어
설명한 이 책 ..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의 건강한 생활에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네요.
목차중에서 젤로 관심이 가는 챕터는 내 몸 속 미생물 돌보기..
그 결론이 넘나도 궁금합니다.
내 몸 미생물 다루는 방법
..
방법을 알면, 내 몸, 더욱 더 건강하게 다루고 건강한 생활 할 수 있겠지요?
기대만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eKUEe33Gr4&feature=youtu.be
나와 내 몸 미생물 전체를 '통'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 몸 안에서 나와 내 몸 미생물이 서로 소통한다.
우리 몸 전체가 외부 환경과 통한다.
통생명체로 인식하고 살아가는 법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해야 할까요?
이 책 다 읽고 그 해 답을 찾아서 다시 들리겠습니다.
다음 포스팅 기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