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본책 + 예문 듣기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 음성 강의 무료 다운로드 + 정답 및 훈련용 소책자)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시리즈
백선엽 지음 / 길벗이지톡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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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영어회화 핵심패턴233, 6주차 공부 총복습 - 16~18강

https://pruna.blog.me/221749489511


#길벗이지톡
#리뷰어스클럽
#영어회화
#영어회화핵심패턴233
#영어회화패턴
#패턴영어회화

 

무턱대고 패턴을 익히며 공부 하는 것 보다는

원이민들이 쓰는 정해진 패턴을 더 우선적으로 익히는 게 효율적이라고들 하지요?

 

중학교때 배웠던 쉬운 문형들 ..

가장 실용적인 문장들이 엄선되어 있는,

정말로 실생활, 영어회화에 바로 쓰일 수 있는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이번 주에는 16, 17, 18 강으로 공부해 보았어요.


Are you done with ~?
 

Are you happy with ~?
 

Are you ready to /for ~?
 

이 세 패턴들로 이루어진 문장들은 대부분 짧아요.

그래서 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 짧아서 더욱 더 좋았지요. ㅋㅋㅋ

 

완료된 일이나 행동에 대해 확인하는 표현 : Are you done with

관계나 선택, 상품,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물을 때 쓰는 표현 : Are you happy with

다음에 할 동작이나 벌어질 일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는 표현 : Are you reday to / for

 

이 세가지 패턴들, 영어회화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이지요.


저는 이 세 패턴들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 했냐믄요..

 

책 내용을 소리내어 읽었어요.

그리고 책에 한글 문장을 보고는 영어로 소리내어 말 한 후 적었어요.

그리고 정답 체크 .. 리뷰

 

그렇게 한 번 했구요..


책에 영어로 쓰다보니, 그 다음엔 참 거시기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1년치 광고 안나게 결재해 버린, 퀴즐렛에 한글로 영얼 일일이 다 .. 직 접 타이핑 해 넣어서

 그 다음부터는 매일 매일 퀴즐렛에 들어가

한글 단어카드 ( 문장)를 보며 바로 영어로 말하는 식으로 했어요.

 

30문장.. 5분도 안 걸렸는 듯..

 

하루에 두강씩 공부한 건 아니구요..

한꺼번에 세강씩 공부 하고, 복습도 매일 매일 세강씩 한꺼번에 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매일 잠깐 시간을 내서 손으로 카드 클릭하면서 입으로 말을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총 복습으로 시험도 쳤지요.

 

틀린 문제 또는 좀 더 주의해서 한 번 더 익힘 좋겠는 문장들,

이번 총복습 시간을 통해서 한 번 더 연습 해 봅니다.


​++ 당신의 점수에 만족해요? ​++
Are you happy with your score?

socre 부분에 저는 grade를 썼는데요..   grade를 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될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확실한건, happy 대신에 satisfied 써도 된다는  것!!
Are you satisfied with your score?


​++그 배치에 만족해요? ​++
 
아~, layout!!!
아니, 이건 어째.. 볼 때마다 생각이 안난답니까?
그 배치에 만족해요?  에서 '배치' 에 해당되는 영어단어  'layout', 이 단어.. 왜 그리 머리에서 안 떠오를까요?
한 번도 제때에 떠오른 적이 없네요. ㅠㅠ

layout

이 단어, 오늘 하루종일 입에서 안 떠나게 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 울타리에 페인트를 칠할 준비는 됐나요? ​++
Are you ready to pait the fence?

'울타리'는 펜스라고 하지요.  'fence'
펜스에서 '스' .. 'c' 인지 's'인지 늘 헤깔리네요. ㅠㅠ

이젠 확실히 외웠습니다.

펜스는 에스가 아니라 씨 다!!!!

이렇게  [길벗이지톡] 영어회화 핵심패턴233, 6주차 공부 총복습 - 16~18강   마무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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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패턴 여행영어 - 하루에 딱 하나만! 30일 후면 나도 자유여행 간다!
이민호.이지톡연구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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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1일1패턴 여행영어,7주차 공부 총 복습 - 여행 떠나기 15,14,13일전

 

 

 

#여행영어
#여행영어공부
#영어회화
#영어회화공부
#1일패턴여행영어
#1일1패턴여행영어
#길벗이지톡
#리뷰어스클럽

 

2020년 중으로 영어권나라, 가깝게는 필리핀, 멀게는 미국으로 자유여행을 떠날 목적으로
영어공부 하고 있어요.

 

1일1패턴 여행영어, 하루에 딱 한 패턴씩 공부하면 한달 내로 영어, 꼭 필요한 거  어느정도 할 수 있다는 컨셉 ..
저도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고 있답니다.

 

이번주는 벌써 7주차 공부에 들어갔지요.
여행떠나기 15일전, 14일전, 13일 전, 이렇게 3강을 공부했어요.

 

ㅁ 잔돈으로 바꿔주실 수 있나요?
ㅁ 어디에서 표 사는지 좀 알려 주실래요?
ㅁ 이 무인 발권기 사용하는 것 좀 도와주실래요?

 

이 세 문장들은 정말 어리가 현지에서 부딪힐 수 있는 상황이지요.
Can 을 이욯해서 이 세 문장, 충분히 우리는 영어로 말 할 수 있지요.
이 책, 1일1패턴 여행영어와  함께라면~~..

 

CAN 이라는 단어는 참 대단한 단어에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 > 의 능력을 의미하는 말 말고도
Can you do me a favor? Could you help me find this place? 에서 쓰이는 경우처럼 <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뭔가를 부탁하거나 요청 할 때 > 도 쓰일 수 있지요.

 

한 단어안에 여러가지 뜻으로 쓰일 수 있으니
우리는 상황에 맞게 그때 그때에 맞는 뜻을 익혀야 히자요.

 

이번주 7주차 공부는 세 강이 모두 CAN 이 들어 있는 패턴으로 다 ~~ 비슷비슷해서
한꺼번에 쭈~~욱 소리내어 읽어보고 말해 보고 .. 매일 매일.. 그렇게 진행 해 나갔습니다.


그저께도 세강, 어제도 세강, 오늘도 세 강.. 매일 매일 3강씩 한 꺼번에!!!


그리고 그 주의 마지막날인 오늘, 이렇게 포스팅하면서 총복습을 하고 있어요.


자~~, 저 의의 세 한글 문장, 영어로 함 바꿔 벌까요?
여기서는 Can you~~라 써도 되게고, Could you로 사용해도 무난할 것 같아요.
Can you break this bill?
Can you tell me where to buy a ticket?
Can you help me with this kiosk?

 

 혹시 kiosk가 뭔지 아세요?
저는 이 책 1일1패턴 여행영어를 공부하면서, kiosk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네요.
이건 지하철에 비치된 '무인 정도 단말기'나 무인호텔, 극장 등에 비치된 '무인 발권기'를 가리킬 대 쓰는 표현이래요.

 

이 무인 발권기 사용하는 것 좀 도와주실래요?
이 거, Can you ~~ + with 명사 로 아주 간단하게 사용하면 되는 것을
저는 저 한글 문장보고, 길게 길게 Can you hlep me how to use this kiosk? 라고 했답니다.
뭘론 이렇게 사용해도 말은 통하겠지만, 이왕이면, 짧고 간단하게 사용하는게, 우리는 더 편하지요.. 그쵸?
긴거 보다는 짭은게 더 좋네요. ㅋㅋㅋ

 

Can you help me with this form?
Can you help me find my seat?
Can you help me call a taxi?
Can you help me book my flight?

 

with + 명사를 사용하니 정말 짧고 편하네요.
그쵸~~.

 


이렇게 1일1패턴 여행영어 공부,  부담없이 매일 매일 말하며 즐겼답니다.

 

 


 
저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하여 길벗이지톡 출판사로부터 본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공부 ,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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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 10년 넘게 실패한 영어 초보자도 100일이면 다시 태어난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오석태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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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 11주차 공부 총복습 ( 82 - 90강)

#길벗이지톡  
#영어회화  
#영무따  
#리뷰어스클럽  
#영어회화무작정따라하기  
#영어회화혼자공부하기


요즘은 지나가다가 외국인들 많이 보이시죠?

그 외국인이 영어권나라 외국인이 아니라도, 전세계 공용어인 영어만 알고 있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소통은 되는 듯 합니다.

영어 기본적인 회화 정도만 되어도 우리가 하고픈말, 원하는 것, 해야 하는것

소통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해외 자유여행들 많이들 하시잖아요.

영어권 나라에 가서, 짧지만 할 수 있는, 가능한 영어 .. 좀 할 수 있다면

좀 더 알차고 멋진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이렇듯, 영어 .. 일상회화, 영어회화가 이젠 정말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언어가 이난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는 노력과 시간이 투자가 되어야 한다는 건 당연지사 ..

하지만, 그 노력과 시간.. 전혀 아깝지 않게, ..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는

나에게 맞는 책을 . 나에게 맞는 컨텐츠를 선택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느네요.

요즘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 책, 영어회화무작정따라하기..

이 책은 영어와 전혀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하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쉽게 가르쳐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오석태 선생님의 짧지만 귀에 쏙쏙들어가는 오디오 강의가 있어 우리는 좀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지요.

이런 멋진 책으로.. 3개월 목표로 한 공부, 이제 두 주 공부분량 남았습니다.

그 두 주 중, 한 주.. 지금 총 복습 들어갑니다.

고고고~~!!!!
https://pruna.blog.me/221745577623

이번 11주차는 그닥 어려운 영어는 없어서 공부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기본적으로 배워왔던 공부들을 한 번 더 복습한 다는 차원에서 쭈~욱 소리내어 읽어보고 지나갔지요.

어떻게 지내?

안녕, 잘 지내?

만나서 반가워.

이런 말은 정말 가볍게 쓰는 일반적으로 활요오디는 패턴이지요?

How's life?

What's up?

Nice to meet you..

이 번주에 배운 문장들은 일상회화에서 많이 쓰이고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문장들이기에 그냥 한 번 읽고 지나가도 전혀 무리가 없는 문장들이었어요.

하지만

I'm allergic to ~ 패턴은 , 잘 들어보지 못했던 패턴이기에

이 패턴에 대해서  본 포스팅에 좀 다루어 볼까 합니다.


사람이나 사물이 넘나도 싫어 보면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정도로 몸이 아플 정도일때 사용한다네요.

보통 대화를 할 때는 be 동사와 함께 형용사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하는데요..

가끔씩 allergic 대신 allergy라는 명사가 들어가는 문장을 접할 수있는데요..

allergy는 문어적이고 점잖은 느낌을 전한다네요.

제 생각에는요..

언어 순화적인 차원에서 우리는싫다 다, 정말 싫다 라는 말을 표현할때는

don't, really don't 정도로만 사용하고,

하지만 남들이 말을 할 때 뭔말인지는 알아야하니

I'm allertic to ~는 정말 싫다는 뜻이라는것 알아놓는 정도로만 익히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문장은 뭔가를 할 의도는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I didn't mean to ~는 어떤 일이 일어난 이후에 상대의 오해를 풀고 싶어서 던지는 말이에요.

이 두 문장은 실제 영어회화에서 많이 쓰이드라구요.

잘 외워났다가 적절한 때 사용하면 아주 좋겠지요?!

네 기분 상하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  ☞☞ I didn't mean to affend you.

(  이 문장  이대로, 제가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문장리랍니다.  일부러 약올려 화내게끔 만들어 놓고  난 다음에..

I didn't mean to affend you. I am so sorry..

ㅋㅋㅋ

일부러 너를 고자질하려던 건 아니었어. ☞☞ I didn't intend (mean) to tell on you.

( 여기서 tell on somebody는 ~를 고자질 하다.. 라는 뜻이에요.)

I didn't meeant to  다음에는 미안하다는 말 꼭 써주면 좋을 것 가죠?

미국 사람들..

제가 겪어 보니 ..

사람에 따라, 미안하다는 말 잘 쓰는 사람들도 있고, 죽어도 지 잘못은 아니다.. 라는  듯이 미안하다. 라는 말 ..

절대로  안 쓰는 사람이 있드라구요.

미안하다는 말 쓰는 사람 중에서도 말로만 미안하다는 사람들도 많고.

사람  이라는 건, 미국인이나, 한국인이다 다~~ 같나봅니다.

약속하거나 장담할 때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 약속한다는 말 잘 쓰나봅니다.

내가 한 잔 살게, 약속할게.

정만 나만 알고 있을께.

( 약속한다. promise해 놓고, 돌아서면 .. 약속 하나도 안 지키구..ㅋㅋㅋ)

하지만 우린 약속한 건 꼭 지키기로 합시다.

I promiss I'll buy you a drink.

I promise to keep it to myself.

 

☞ 이렇게 11주차에도 공부잘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저는 네이버 대표 책카페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서 본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실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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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본책 + 예문 듣기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 음성 강의 무료 다운로드 + 정답 및 훈련용 소책자)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시리즈
백선엽 지음 / 길벗이지톡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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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 5주차공부총복습, 13-15강
#길벗이지톡    #영어회화   #영어공부   #영어회화핵심패턴233   #영어회화핵심패턴   #영어회화패턴연습


영어왕초보를 위한 영어회화공부, 핵심패턴233으로 차근차근 공부해 오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 몰라도 핵심패턴만 잘 따라 익히고 외운다면, 왕초보 곧 탈출 하리라 생각됩니다.

영어회화 핵심패턴233 에나오는 문장들은

어렵지 않거든요. 단어도 어려운 것 없고..

그래서 부담없이 공부하기에, 부담없이 읽고  부담없이 넘어갈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이번주에 공부한 것으 13, 14, 15 강으로

I was wondering if ~

I'm lookig to ~

I'm going to ~

에 대해서 이 문장도 만들어보고 저 문장도 만들어보고

공부했습니다.

본 책으로 공부 하고, 훈련용 책자는 얇아서 휴대하기에 참 현해요.

그래서 어디 갈때마다 이 작은 훈련용책자를 들고 다니면 아주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듭니다,


13강. I was wandering 을 이요한 문장은 그닥 어렵지 않아요.  그래서 금방 금방 진도 뺄 수 있었지요.

 

013. I was wondering if ...

여기서 if는 '~인지'의 뜻으로 두

 가지 이상의 가능성 중 하나를 언급할 때 쓰는 접속사.

상대방의 의사가 어떤지 물어 보는 정중한 표현.

if 대신에 whether를 바꿔 사용해도 무난.

 

책에 나오는 설명은 꼭 읽어서 머리속에 차곡차곡 저장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13강 나오는 문장 몇개만 한 번 더 읽어보고 갈까요?


당신이 침실 청소를 했는지 궁금해요.

 
I was wonderin if you cleaned up your bedroom

 

14강과 15강은 좀 힘들었어요.

We're looking to ~~ 때문에요.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I'm going to와 너무 비슷해서요.

설명에는 We're looking to ~는

으사 결정이나 판단을 위해 어떤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는 상황

or

어떤 것을 의중에 두고 앞뒤를 재고 있는 상황

or

미래에 행할 행봉이나 계획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be going to와 비슷하죠?

저는 제 영어회화 생활에 있어서 look이 들어가는 패턴은

look for : ~를 찾다

look forward to ~ : 학수고대하다

정도 밖에 모르는뎅.. ㅠㅠ

원어민과 대화할때 상대방이 We're looking to ~~패턴으로 무슨 말을 했을 때

알아 먹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 

제가 말 할 때는 쉬운 영어 ,.걍 be going to 로 통일해서 사용할 까 합니다.

일단 내가 무슨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이 알아먹으면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이 번 단원들은 어렵지 않아서   ( 사실 다 알고 있는 거여서리..)

바로 책에다 쓰면서 넘어갔어요.

총복습은  퀴즈렛에 제가 한글 문장 일일이 타이핑 하고,  그 한글을 보면서 영어 문장을 입으로 소리내면서 영어로 타이핑해서 만들고

시험 문제도 풀어보면서

이번주 I was wondering if ~ / We're looking to  ~  / I'm going to ~패턴에대한 복습

완전 제대로 했답니다.

http://reurl.kr/4C35E1B2XA

( 위의 링크는 퀴즈렛인데요.. 여기들어가셔서 한글보며 영어로 말해 보는 연습 해 보세요.

제가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공개 해 놨거든요.)


영어 공부는 하긴 해야겠는데..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할 지 모르신다면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추천합니다.

왕초보도 이 책가 함께 꾸준히 공부한다면 왕초보 탈출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저는 다음주 총복습시간에 다시 오겠습니다.

쉬리릭~~

 

===============================
저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하여 본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공부 해 보고 적은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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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글쓰기 - 혐오와 소외의 시대에 자신의 언어를 찾는 일에 관하여
이고은 지음 / 생각의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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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글쓰기 - 나도 글쓰는 이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다. ]

 

#여성의글쓰기
#글쓰기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잠시 생각을 했다.
글쓰는데에 있어서 무슨 남성, 여성을 따지냐? 글 쓰는데에 남녀 차별이 있나?
그런 생각을 잠깐 했었다는 …

 

하지만,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여성의 특수한 상황 (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으로 인해
여성의 글쓰기 라고.. 성을 넣어서 말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사회부/정치부 기자 라는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다가
결혼을 하면서 임신, 출산, 육아로 잠시 사회경력으로 부터 단절 된 여성이 다시 글을 씀으로 써
점점 자기 자아 를 되찾고 자기 삶을 재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한 발 짝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어쩜 일종의 에세이가 아닌가 싶다.

 

더불어 전문적인 기자롸 글쓰기에 관한한 내놓아라 하는 사람없을 정도로 잘 숙련된 그 기술을 우리에게도
하나 하나 가르쳐 주는 정보공유의 책이기도 하다.

 

글 쓰기 ..

 

나, 어릴때는 글 쓰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싸이월드 시절부터 SNS에 나의 진솔한 일상글을 하나 하나 포스팅하면서 사람들이 내 글을 봐 주고 댓글 달아주는 것이 참 좋았다.
그러면서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오고, 지금은 블로그를 운영한지 만5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나에 관한 일상 이야기를 적으면서,
교육에 관한 글을 적으면서,
책을 읽고 그에 대한 리뷰를 적으면서
어떻게하면 글을 진솔되고, 다른 사람들 ( 이웃),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 내 블로그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욕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내가 이 책에 더욱 더 흥미와 관심이 생긴 건지도 모른다.

 

책의 저자 이고은님은 말한다.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 글쓰기가 어렵다고.
글쓴이의 인격이 담기지 않은 글은 타인에게 도 매력을 주지 못하고 독자들은 글쓴이의 닫힌 마음을 금세 알아차리게 된다고…

 

그렇다. 일기를 적는 것도 블로그 일상 글을 적는 것도 나의 진솔된 글을 적으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보게도 되는 것 같다.

 

글쓰기란, 참 신가하다.
나 역시 글을 쓰는 도중에 이 문장 저 문장을 쓰면서 나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지지 하는지 발견하게 되더라.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그대로 ….
글 스기란 이란 참으로 묘하다.

 

< 여성의 글 쓰기 > 이 책은 글쓰기가 나를 되돌아 보고 나를 발전하게 하는 한 과정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글을 쓰는게 잘 쓰는건지 하나 하나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고맙구로.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 지 구조와 흐름, 호흡과 리듬, 정확성과 표현, 시작과 끝맺음 이라는 순서로 가르쳐주고 있다.
사실, 이 ..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이게 봐로 내가 원했던것!!
덕분에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차근 차근 잘 배우고 있다.

낮에는 회사생활을 .. 밤이 되어야 내 시간이 되는데,
사실 난 밤 시간에는 너무 피곤한 하루로 글쓰는데 집중이 잘 안 된다.
다~~ 잠자리에 든 시각. . 새벽 일찍 글을 쓰는 것이 집중도 잘 되고 글쓰기 효율도 아주 높아진다.

 


일상에 대한 일기가 되든, 책을 읽은 리뷰가 되든, 상품을 쓴 리뷰가 되든
글을 어떻게 구성하고 글을 어떻게 풀어가는가 그리고 그 글이 완성되어 포스팅 완료가 되면
나는 아주 큰 희열과 보람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이 글을쓰는 목적과 이유는 다르겠지만 다들 글을 쓰면서 즐거움과 보람참을 느끼는 것은 매 한가지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직기자 이고은님의 삶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글 쓰기는 효율적인 방법도 배우게 되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한 번 더 되돌아 보게 되는 아주 괜찮은 책인 것 같다.

 

 


저는 본 서적을 리뷰어스 클럽을 통하여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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