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 10년 넘게 실패한 영어 초보자도 100일이면 다시 태어난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오석태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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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 11주차 공부 총복습 ( 82 - 9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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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지나가다가 외국인들 많이 보이시죠?

그 외국인이 영어권나라 외국인이 아니라도, 전세계 공용어인 영어만 알고 있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소통은 되는 듯 합니다.

영어 기본적인 회화 정도만 되어도 우리가 하고픈말, 원하는 것, 해야 하는것

소통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해외 자유여행들 많이들 하시잖아요.

영어권 나라에 가서, 짧지만 할 수 있는, 가능한 영어 .. 좀 할 수 있다면

좀 더 알차고 멋진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이렇듯, 영어 .. 일상회화, 영어회화가 이젠 정말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언어가 이난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는 노력과 시간이 투자가 되어야 한다는 건 당연지사 ..

하지만, 그 노력과 시간.. 전혀 아깝지 않게, ..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는

나에게 맞는 책을 . 나에게 맞는 컨텐츠를 선택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느네요.

요즘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 책, 영어회화무작정따라하기..

이 책은 영어와 전혀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하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쉽게 가르쳐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오석태 선생님의 짧지만 귀에 쏙쏙들어가는 오디오 강의가 있어 우리는 좀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지요.

이런 멋진 책으로.. 3개월 목표로 한 공부, 이제 두 주 공부분량 남았습니다.

그 두 주 중, 한 주.. 지금 총 복습 들어갑니다.

고고고~~!!!!
https://pruna.blog.me/221745577623

이번 11주차는 그닥 어려운 영어는 없어서 공부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기본적으로 배워왔던 공부들을 한 번 더 복습한 다는 차원에서 쭈~욱 소리내어 읽어보고 지나갔지요.

어떻게 지내?

안녕, 잘 지내?

만나서 반가워.

이런 말은 정말 가볍게 쓰는 일반적으로 활요오디는 패턴이지요?

How's life?

What's up?

Nice to meet you..

이 번주에 배운 문장들은 일상회화에서 많이 쓰이고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문장들이기에 그냥 한 번 읽고 지나가도 전혀 무리가 없는 문장들이었어요.

하지만

I'm allergic to ~ 패턴은 , 잘 들어보지 못했던 패턴이기에

이 패턴에 대해서  본 포스팅에 좀 다루어 볼까 합니다.


사람이나 사물이 넘나도 싫어 보면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정도로 몸이 아플 정도일때 사용한다네요.

보통 대화를 할 때는 be 동사와 함께 형용사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하는데요..

가끔씩 allergic 대신 allergy라는 명사가 들어가는 문장을 접할 수있는데요..

allergy는 문어적이고 점잖은 느낌을 전한다네요.

제 생각에는요..

언어 순화적인 차원에서 우리는싫다 다, 정말 싫다 라는 말을 표현할때는

don't, really don't 정도로만 사용하고,

하지만 남들이 말을 할 때 뭔말인지는 알아야하니

I'm allertic to ~는 정말 싫다는 뜻이라는것 알아놓는 정도로만 익히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문장은 뭔가를 할 의도는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I didn't mean to ~는 어떤 일이 일어난 이후에 상대의 오해를 풀고 싶어서 던지는 말이에요.

이 두 문장은 실제 영어회화에서 많이 쓰이드라구요.

잘 외워났다가 적절한 때 사용하면 아주 좋겠지요?!

네 기분 상하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  ☞☞ I didn't mean to affend you.

(  이 문장  이대로, 제가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문장리랍니다.  일부러 약올려 화내게끔 만들어 놓고  난 다음에..

I didn't mean to affend you. I am so sorry..

ㅋㅋㅋ

일부러 너를 고자질하려던 건 아니었어. ☞☞ I didn't intend (mean) to tell on you.

( 여기서 tell on somebody는 ~를 고자질 하다.. 라는 뜻이에요.)

I didn't meeant to  다음에는 미안하다는 말 꼭 써주면 좋을 것 가죠?

미국 사람들..

제가 겪어 보니 ..

사람에 따라, 미안하다는 말 잘 쓰는 사람들도 있고, 죽어도 지 잘못은 아니다.. 라는  듯이 미안하다. 라는 말 ..

절대로  안 쓰는 사람이 있드라구요.

미안하다는 말 쓰는 사람 중에서도 말로만 미안하다는 사람들도 많고.

사람  이라는 건, 미국인이나, 한국인이다 다~~ 같나봅니다.

약속하거나 장담할 때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 약속한다는 말 잘 쓰나봅니다.

내가 한 잔 살게, 약속할게.

정만 나만 알고 있을께.

( 약속한다. promise해 놓고, 돌아서면 .. 약속 하나도 안 지키구..ㅋㅋㅋ)

하지만 우린 약속한 건 꼭 지키기로 합시다.

I promiss I'll buy you a drink.

I promise to keep it to myself.

 

☞ 이렇게 11주차에도 공부잘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저는 네이버 대표 책카페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서 본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실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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