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5-11-24  

게이코님
마침...서재에서 노닐던 중이었습니다. 누추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자작마루 라는 서재 이름이 참 좋은데요. 자주 뵈요 ^^
 
 
Keiko 2005-11-2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주셔서 감사해요.
자작마루는 제가 졸업한 대학의 소강당 이름이랍니다.
예전에 그 소강당 주변으로 자작나무들이 있었데요.
아쉽게도 지금은 없지만..요. ^^
감사해요.
 


비로그인 2005-11-06  

Greetings-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인삿말 남겨주신 것, 그리고 서재에 초대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거리에 보니 그새 낙엽이 많이 졌더군요. 추운 날씨에 몸 상하지 않게 따뜻이 지내시길 빕니다(그나저나 주안교회 청년부 자매님이신가요?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영 아는척을 하기가 어렵군요!)
 
 
Keiko 2005-11-0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디님.. 제 서재에 첫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하네요.
초대한 사람 민망하게 글도 하나도 없는.. 이 가을 만큼이나 썰렁한.. 곳이죠? 후훗..
퇴근 길 바람에 흩뿌려지는 은행 잎이 조금은 제 신세와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씽쿨러.. 앤디님..
(저 주안교회 청년부 자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