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과 ‘일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자신의 미래와 인생이 만들어진다. 그것은 자기가 믿고 생각한 방향으로 현실도 움직인다.는 신념의 힘‘ 사고(思考)의 힘‘이다. 정말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강하게 꿋꿋이 살아야 한다. 강하다는 것이 해복의 근본이고, 정의의 근본이다. 아무리 순수하고 참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중요한 순간에 나약하다면 신뢰할 수 없다. 엄하게 말한다면 그런 사람은 ‘악이나 마찬가지‘라고까지 할수 있다. 그러므로 강해야 한다. 강하지 않으면승리를 쟁취하지 못한다.
브라질에는 "희망은 가장 늦게 죽는다"는 말이있다. 그 말은 "희망은 끝까지 사라지지 않는다"로 바꿔 말할 수 있으리라.어떠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도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은 있다고 믿어야 한다. 흉중(胸中)에있는 희망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인생의 참된 승부는 긴 안목으로 보지 않으면알 수 없다. 모든 정사(正邪)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분명해진다. 역사가 전부 증명한다. 정의는반드시 이긴다. 이것은 절대로 틀림없다.
의 공백 ‘인간불신 무감동‘ - 현대는 그런대법한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깊고 깊은 정신적 어둠이 퍼져 있다. 그리고 남을 함정에 빠뜨리고, 남의 불행을 자신의 양식으로 삼으면서까지 자기 혼자만 이익을 얻으려는 사회의 현실, 뭔가 잘못됐다. 뭔가 이상하다. 그러므로 인간주의라는 자비가 빛나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