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공백 ‘인간불신 무감동‘ - 현대는 그런대법한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깊고 깊은 정신적 어둠이 퍼져 있다. 그리고 남을 함정에 빠뜨리고, 남의 불행을 자신의 양식으로 삼으면서까지 자기 혼자만 이익을 얻으려는 사회의 현실, 뭔가 잘못됐다. 뭔가 이상하다. 그러므로 인간주의라는 자비가 빛나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