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꿋꿋이 살아야 한다. 강하다는 것이 해복의 근본이고, 정의의 근본이다. 아무리 순수하고 참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중요한 순간에 나약하다면 신뢰할 수 없다. 엄하게 말한다면 그런 사람은 ‘악이나 마찬가지‘라고까지 할수 있다. 그러므로 강해야 한다. 강하지 않으면승리를 쟁취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