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종교는 어떤 공헌을 할 수 있는가. 이것은 매우 중요한 관점입니다.
 기독교든, 이슬람교든, 불교는 모두 공통적으로 그 시작은 사회적 모순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낸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인간혁명이라는 최고의 지혜를 어떻게 빛내 인간 사회 의 생활에서 살려갈 수 있는가, 거기에 앞으로 나아갈 시대의 큰 초점이 있는 게 아닐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법화경》에서는 부처의 최고 지혜가 본디 모든 사람에게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지혜를 열고,
나타내고, 깨달아 그 지혜를 바탕으로 하는 삶에 들어가게하는 일이 바로 부처의 목적이라고 설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케다: 여러 종교가 다시 한 번 인간의 존엄성을 제대로 주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류는 세계에 부르짖어야 할 보편적 가치‘를 발견해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겉으로만 상냥함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도 아니고 ‘자비‘
도 아닙니다. 그것은 ‘무관심‘의 산물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상대방을 정말로 생각한다면 때로는 엄하게 충고해야합니다.
인간에게는 ‘불성‘이라는 맑고 힘찬 생명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