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에서는 부처의 최고 지혜가 본디 모든 사람에게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지혜를 열고,나타내고, 깨달아 그 지혜를 바탕으로 하는 삶에 들어가게하는 일이 바로 부처의 목적이라고 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