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육체에 고통이 오는 것은 몸이 개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알리는 만국 공통어인데도, 그저 그 고통으로 인한 불편만을 두려워한다.
부정적인 생각은자기 파괴를 불러온다.인류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사람들은 넘쳐나도록 풍부한 재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가난을 두려워한다.
두려움과 의심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려고 할 때 이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가난에 대한 걱정이 ‘풍요에 대한 희망‘ 으로 가득 차야 할 당신의 가슴을 파고들때도 이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제력임을 기억하라. 자제력을 발휘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완벽하게 소유수 있게 된다.
자제력을 발휘하면 자신의 마음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 마음이란 당신이 소망을 달성하도록 당연히 시중드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다. 세상 어떤 것도 당신의 동의와 협조 없이는 당신의 마음을간섭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스스로 사고 습관을 결정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으로 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반대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포기하는 사고 습관이 고정되면, 인생이라는 거대한 강이 실패쪽으로 흘러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