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의심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려고 할 때 이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가난에 대한 걱정이 ‘풍요에 대한 희망‘ 으로 가득 차야 할 당신의 가슴을 파고들때도 이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제력임을 기억하라. 자제력을 발휘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완벽하게 소유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