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23호 2008.12.21.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행복한 성탄절과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8년 한 해 동안 정말 노고 많이 하셨습니다.
피스레터는 12월 28일자는 휴간합니다.


♣ 칼럼 : 행복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시기적으로 10대, 20대,30대, 40대, 50대, 아니면 60대.......
장소는 물 건너, 산너머, 바다 건너, 아니면 빌딩숲.......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지금
행복하다고 믿는 자신 속
이미 행복은 자리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찾는 행복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행복을 찾아 보세요.
그러면 행복이 보입니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
지금 이 순간
지금 하는 모든 행동이
당신의 행복입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또한 훈련되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어떤일이 벌어진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긍정의 힘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행복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
행복은 지금 하고 있는 당신의 행동입니다.

최고의 모범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당신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한 여자'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한 남자' 大賞을 수여합니다.
(세계전략경영포럼, 제2008-3호, 제2008-4호)
당신을 존경합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출간:화광신문사)

교육이 지향하는 것

이케다 : (중략) 교육에 관해 말하면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실리적 효과가 매우 큽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결과로서 그렇게 된다는 뜻이고 실리만을 동기로 하고 목적으로 하는 것은 교육이 지녀야 할 본연의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기술 문명 사회에서는 교육이 실리성의 시녀나 욕망을 추구하는 도구로 전락되어 버린 것처럼 생각되고 말았습니다.

토인비 : (중략) 교육은 인생의 의미나 목적을 이해하고 올바른 삶의 태도를 발견하기 위한 탐구여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올바른 생활 태도는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실제 삶에서 올바르게 사는 자세도 일찍이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것이었습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전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현대 교육이 실리주의에 빠져 버린 풍조는 슬퍼해야 할 일입니다. 이러한 풍조는 두 가지 폐해를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학문이 정치나 경제의 도구로 변질되어 학문이 본래 가져야 할 주체성과 존엄성을 잃어버렸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실리적인 지식이나 기술만이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에 그런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지식이나 기술의 노예로 전락해 버렸다는 사실입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95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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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22호 2008.12.14.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2008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2009년을 행복하게.......


♣ 칼럼 : 인생의 스승이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인생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닥쳐옵니다. 때로는 일에 묻혀 허덕이고, 때로는 어려움에 자포자기도 합니다. 그럴 때 당신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스승이 있었다면 과연 슬퍼만 했을까요?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승이 필요합니다. 스승이 있는 사람은 원점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강합니다. 그러기에 승리합니다. 승리하는 인생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예전에 SERICEO를 통해서 알게 된 내용인데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골프의 황제 타이거 우즈도 스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004년 타이거 우즈의 성적표는 형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종이호랑이 된 타이거 우즈’라고 표현되기도 했습니다. 상금기록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4위, 그린적중률 155위, 드라이버 적중률 77위로써 골프 황제의 기록과는 전혀 무관해 보입니다.
이런 성적에 대해 타이거 우즈는 이렇게 변명을 합니다. “골프장의 코스관리가 엉터리이다. 카메라의 셔터 소리 때문에 경기를 망쳤다.”라고
그리고 우즈의 캐디도 카메라를 발로 차는 해프닝을 벌이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타이거 우즈에서 타이거는 호랑이니까 충분히 종이 호랑이라고 들을만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는 왜 부진했던 것일까요? 그는 스승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위에는 온통 예스맨으로 채워진 탓에 그에게 충고를 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2002년부터 스승 부치하먼과 결별이후 나홀로 전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US오픈 기간 그의 스승이었던 하먼은 TV해설자로 나서서 “플레이는 엉망이며 훈련중 집중하지 않는다”고 꼬집어 말합니다. 그리고 우즈가 “8타차를 극복하고 우승할 수 있다”라고 인터뷰를 하면 하먼은 “옛날의 타이거 우즈나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우즈는 하먼이 왜 “방송에 나가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몇 년이 흘러 2007년 9월의 기사에는 종이 호랑이에서 진화하는 호랑이로 바뀌었습니다.
왜 일까요?
타이거 우즈는 독선적인 마음을 버리고 2005년에 행크 헤니를 스승으로 삼아 스윙에 대한 지도를 다시 받게 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와 코치 행크 헤니는 항상 이상적인 스윙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예전의 스승인 부치 하먼, 지금의 헤니와 꾸준히 스윙에 변화를 줬고 조금씩 발전했다.”라고.

스승이 있으면 진화하는 호랑이, 스승이 없으면 종이 호랑이
스승이 있으면 승리, 스승이 없으면 패배
스승이 있으면 행복, 스승이 없으면 불행

스승의 중요성을 실감나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에게는 스승이 없으면 자기 멋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점을 잃는 순간 불행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배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서로가 대화를 해야 합니다.
필자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None of us is as smart as all of us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출간:화광신문사)

지구의 오염을 방지하려면

이케다 : 환경오염과 환경파괴 현상을 크게 나누어 산업폐기물에 의한 오염과 근대 도시 생활자 전체의 낭비에 따른 오염,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환경오염에는 말씀하신 대로 하나는 산업폐기물이고 또 하나는 근대 도시 생활자들이 개인적으로 쓸데없이 심하게 낭비한 소비, 이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중략)

이케다 : 참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지만 결국은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전제로 해서 시민은 남을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의 생활 방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시민인 우리 개개인이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고 가해자로서의 측면을 가능한 한 없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중략)

토인비 : 일찍이 인류가 모두 빈곤하던 시대에 우리의 조상은 의식주나 기타 생필품이 부족해서 끊임없이 생존에 위협을 받았습니다.(중략)

이케다 : 덧붙여 앞에서 지적하신 인간의 존엄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나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운동이 현대인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95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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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21호 2008.12.7.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12월에는 행복한 일로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칼럼 : 행복도 훈련이 필요하다

행복도 훈련이 필요하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행복과 훈련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
우리는 무엇이든지 훈련되어 졌을때 더 잘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행복도 동일하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 훈련을 해야만 한다.

2006년에 부산국제합창제의 갈라콘서트를 관람한 적이 있다.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쟁쟁한 합창팀이 출전해 열연을 펼쳤다. 그때에 느낀 음악에 대한 감상은 지금까지도 여운이 남아 있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까지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역으로 생각하면 합창제에 나오기 위해 그 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훈련을 했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시간이 되면 다음에도 합창제를 다시 한번 가고 싶다. 행복과 평화의 하모니를 듣고 싶다.

예전에 신문 기사를 통해서 읽은 적이 있지만, 영국의 응용긍정심리학센터의 알렉스 린리 박사에 따르면 “많은 연구결과가 유전이 행복의 결정적 요인인 것처럼 설명하지만, 매일 밤 감사할 일을 3가지씩 써 보는 등의 훈련을 통해 행복하다는 감정을 늘릴 수 있다”며 후천적인 ‘행복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필자는 매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라는 말이 입에 붙어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 사회 경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체득한 듯하다. 아니면 천성적으로 낙천적이든가! 어쨌거나 훈련의 요소가 많이 가미된 듯하다.

마하트마 간디는 확신했습니다.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마음으로 결정된다."
"누구라도 설령 이 세상에서 고통을 받고 손해를 보는 일이 있을지라도 정의와 성실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라고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님은 키르키스국립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스피치 하시고 있습니다.

행복은 마음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이 지금 감사하고 있는지, 타인을 원망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똑같은 일 또는 상황을 두고 누구는 감사해하고, 누구는 원망할까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당신이 지금 행복한 것입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출간:화광신문사)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케다 :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량으로 투입해 농작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농업이 기계화되어 인간의 노동력이 경감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화학비료의 사용은 작물의 풍미를 떨어뜨립니다.(중략)

토인비 : 최근 화학비료나 살충제를 많이 사용해 농산물 생산고가 눈부시게 증대되었습니다만, 나도 이렇게 재배한 음식물은 영양분이 적고 건강에도 해롭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중략)

이케다 : 인간의 노동력을 주체로 한 농업 종사자가 많아야 합니다. 노동력 수요의 증대는 현 단계에서는 어려운 문제를 야기하겠지만, 공업의 자동화가 진행되면 공업에 종사하는 노동인구가 감소할 것입니다.(중략)

토인비 : 산업혁명 이후 기술과 경제 측면에서 이른바 선진제국들은 인구 중 대부분이 농촌에서 도시로 유입되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 재해였습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생산 활동이나 시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문제에, 고래부터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현존하는 인간의 지혜가 주목을 끌고 그 지혜를 배워 가려는 움직임이 있을 때, 그야말로 인류의 역사를 크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95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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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호 2008.11.30.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 칼럼 : 행복해지는 비결

누구나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과연 행복해지는 비결이 있을까?
행복은 사실상 측정하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종종 우리는 행복지수를 접하고 있다.
그러면 과연 그것이 행복일까? 일부는 그것이 행복에 근접할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의미없는 숫자가 될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행복은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진다.

만약에 "지금 행복하십니까?" 또는 "행복하세요?" 라고 물으면
"지금 행복합니다." 라고 답변 할 수 있을까?
아마도 과반수 이상의 사람은 행복하다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행복하지 않아서일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는 것이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그 순간 행복하게 된다.
왜냐하면, 행복하다고 말하였으니까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말이 되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행동이 된다. 그러면 서서히 자신이 목표한 것을 성취하게 된다. 행복하게 된다.

이제부터는 과감히 행복하다고 말해야 한다.
필자도 하루에 몇 번씩이나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거울을 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최고입니다.
멋집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든, 말로든 표현한 날에는 정말로 모든 것이 잘 해결이 된다. 정말 마법처럼 말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 이라고 노래한 팝송의 가사처럼.......

The greatest love of all Is easy to achieve
가장 큰 사랑을 얻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Learning to love yourself It is the greatest love of all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죠

이제는 말해야 합니다.
"나는 행복하다" 라고.
그러기 위해 용기가 필요합니다.
강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필자가 존경하는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님은 '수필 인간세기의 빛'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인생에는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나는 지지 않는다!’는 강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모든 것을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출간:화광신문사)

교통기관의 미래상

이케다 : 다음은 장래의 도시 교통기관은 어떠해야 하는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오늘날 교통기관의 주역은 말할 나위 없이 자동차입니다만, 버스는 차치하고 자동차가 수송 수단으로는 극히 효율이 떨어지고 수송 인원에 비해 도로를 차지하는 면적이 크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혼잡 때문에 교통이 마비되어 자동차가 본래 가지고 있는 스피드성의 이점도 없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방통행 등의 교통 규제 때문에 어디나 갈 수 있는 자유로움도 저하되고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나는 도시 안에서는 단 하나의 예외로 의사들의 차만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자가용차는 들어오지 못하게 금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금지 구역 안에서는 대중 교통기관이 독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중략) 그럴 경우, 교외에서 도시로 들어오는 자가용차는 모두 도시 변두리의 주차장에 세워야 한다는 제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사례는 베니스 시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중략)

이케다 : 나는 근본적인 해결을 바란다면, 먼저 자동차 생산이나 판매 대수를 도로 시설의 수용량을 감안해 엄중히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운전면허를 내줄 때 더욱 엄격하게 성격 심사나 운전할 때의 도덕을 교육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중략)

토인비 : 자가용 차의 총 대수는 당연히 제한해야만 합니다. 출입 금지 구역 이외에서 운전을 허가하는 차의 대수도 규제해야합니다. 그리고 운전면허의 취득 조건도 더욱 엄격해야만 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95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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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호 2008.11.30.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 칼럼 : 행복해지는 비결

누구나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과연 행복해지는 비결이 있을까?
행복은 사실상 측정하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종종 우리는 행복지수를 접하고 있다.
그러면 과연 그것이 행복일까? 일부는 그것이 행복에 근접할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의미없는 숫자가 될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행복은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진다.

만약에 "지금 행복하십니까?" 또는 "행복하세요?" 라고 물으면
"지금 행복합니다." 라고 답변 할 수 있을까?
아마도 과반수 이상의 사람은 행복하다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행복하지 않아서일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는 것이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그 순간 행복하게 된다.
왜냐하면, 행복하다고 말하였으니까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말이 되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행동이 된다. 그러면 서서히 자신이 목표한 것을 성취하게 된다. 행복하게 된다.

이제부터는 과감히 행복하다고 말해야 한다.
필자도 하루에 몇 번씩이나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거울을 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최고입니다.
멋집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든, 말로든 표현한 날에는 정말로 모든 것이 잘 해결이 된다. 정말 마법처럼 말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 이라고 노래한 팝송의 가사처럼.......

The greatest love of all Is easy to achieve
가장 큰 사랑을 얻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Learning to love yourself It is the greatest love of all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죠

이제는 말해야 합니다.
"나는 행복하다" 라고.
그러기 위해 용기가 필요합니다.
강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필자가 존경하는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님은 '수필 인간세기의 빛'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인생에는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나는 지지 않는다!’는 강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모든 것을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출간:화광신문사)

교통기관의 미래상

이케다 : 다음은 장래의 도시 교통기관은 어떠해야 하는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오늘날 교통기관의 주역은 말할 나위 없이 자동차입니다만, 버스는 차치하고 자동차가 수송 수단으로는 극히 효율이 떨어지고 수송 인원에 비해 도로를 차지하는 면적이 크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혼잡 때문에 교통이 마비되어 자동차가 본래 가지고 있는 스피드성의 이점도 없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방통행 등의 교통 규제 때문에 어디나 갈 수 있는 자유로움도 저하되고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나는 도시 안에서는 단 하나의 예외로 의사들의 차만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자가용차는 들어오지 못하게 금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금지 구역 안에서는 대중 교통기관이 독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중략) 그럴 경우, 교외에서 도시로 들어오는 자가용차는 모두 도시 변두리의 주차장에 세워야 한다는 제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사례는 베니스 시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중략)

이케다 : 나는 근본적인 해결을 바란다면, 먼저 자동차 생산이나 판매 대수를 도로 시설의 수용량을 감안해 엄중히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운전면허를 내줄 때 더욱 엄격하게 성격 심사나 운전할 때의 도덕을 교육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중략)

토인비 : 자가용 차의 총 대수는 당연히 제한해야만 합니다. 출입 금지 구역 이외에서 운전을 허가하는 차의 대수도 규제해야합니다. 그리고 운전면허의 취득 조건도 더욱 엄격해야만 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95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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