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0호


2009.2.22.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 칼럼 :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염원합니다.

행복은 강력한 전파력,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행복감은 가족과 친구 같은 집단에서 전염성을 갖고 확산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하버드 대학의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교수와 캘리포니아대 제임스 파울러 교수가 1971년부터 2003년까지 21∼70세의 성인 512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지리적 근접성은 행복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며, 행복감을 느끼는 친구가 1.6㎞(1마일) 안에 살면 자신의 행복감이 25%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한 행복감을 느끼는 이웃이 옆에 살면 34%, 행복감을 느끼는 형제자매가 근처에 살면 14% 행복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은 사회적 연결망의 중심에 서 있는 경향이 있으며 주변에 행복감을 느끼는 친구들을 많이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진들은 “행복감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뿐 아니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먼저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됩니다.

그리고 행복한 미소와 웃음을 전해 갑시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인간혁명 하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가장 큰 힘은 자신의 내면을,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환경이 아닌, 자신을 바꾸는 힘이

모두의 가슴 속에 있습니다.

긍정과 부정의 선택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행복을 위한 긍정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희망이 아닐까요!

모두가 행복하게 되는 그날까지

OOO님 최고입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자신을 이겨내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인간이란 것은 자신의 일에 관해서는 너그럽고 약한 법이다. 평소에는 장담하고 있어도 막상 자신의 일로 되면 장담한 절반도 실행할 수 없다. 또한 좋은 일은 자신의 공으로 내세우고 나쁜 일은 남의 탓으로 돌리는 추한 면도 누구나가 가지고 있다. 그 약한 자신, 추한 자신을 극복하는 일이야말로 최대의 용기라고 할 수 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과학적 사고방식의 한계

 

이케다 : 과학에는 한계가 있고 과학이 다룰 수 있는 대상은 지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큰 관심사인 부분은 명확하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중략)

 

토인비 : 과학은 인간의 지각이 포착하는 데이터의 모든 내용에서 즉흥적으로 추출함으로써 관찰 대상으로 선택한 분야를 객관적으로 고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단 이것은 '객관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사람들이 의견을 교환했을 때 필연적으로 모든 인간의 지성에 동일한 것으로 비치는 현상이나 사고'라고 정의할 경우를 말합니다.(중략)

 

이케다 : 설명하신 대로입니다. 과학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닙니다. 선악은 과학에서 얻은 힘을 사용하는 단계에서 생깁니다. 오직 저는 과학에 대한 인간의 주체적인 자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도 과학적 인식이 사물을 파악하는 데 절대적인 것인지 아니면 그 자체에도 한계가 있는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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