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64호


2009.11.1.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경 무역수지 누적흑자, 사상 최대치 축  

 

 

 

♧ 비교 유머 시리즈 10

 



회사 vs.감옥

 

 

감옥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4평짜리 방에서 지낸다.
회사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1평짜리 책상에서 지낸다.

감옥에서는 하루에 3번의 식사제공을 받는다.
회사에서는 하루에 1번 식사제공을 받는다.

감옥에서는 면회를 하려면 수갑을 꼭 차야한다.
회사에서는 고객을 만나려면 넥타이를 꼭 졸라맨다.

감옥에서는 감옥 안에서 사귄 친구들을 항상 만날 수 있다.
회사에서는 빨리 모든 일을 끝내고 두 명의 상사가 퇴근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감옥에는 시간이 되면 감시하는 간수가 있다.
회사에는 수시로 감시하는 상사가 있다.

감옥에서는 인생의 대부분을 철장(bars)안에서 보낸다.
회사에서는 인생의 대부분을 술집(bars)안에서 보낸다.

 

- SERICEO 수중혜 中에서 -

 

 

  

◈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지은이 : 池田大作)








11 월 1일

 





인간 교육의 근본은 애정이다.

 

애정으로 자란 사람은 남과 경쟁해 밀어내지 않고,

 

사회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공헌하는 삶을 지향한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인식론으로서 '삼제론'

 

이케다 : 모든 존재는 어느 각도에서 파악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을 나타냅니다. 우주, 자연, 인간 생명 등도 접근 방법에 따라서 인간의 눈에 비치는 양상이 달라집니다.(중략)

 

토인비 : (중략) 나는 서구의 사회학적 분석은 현실에서 동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마치 정적인 것처럼 인간사상을 과거나 미래에서 분리하여, 비현실적인 순간적 단면으로 분석하기 때문입니다.

 

이케다 : (중략) 말씀하신 것처럼 '공'의 유무를 제외하면 불법의 삼제론과 플라톤의 이론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 등 7,000인과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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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63호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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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코리안시리즈 SK 준우승, 기아 우승 축  

 

 

 

♧ 비교 유머 시리즈 10

 

상사 vs.부하

 

부하가 시간을 끌면 느린 것이고,
가 시간을 끌면 치밀한 것이다.

부하가 일정을 못 맞추면 게으르기 때문이고,
가 일정을 못 맞추면 바쁘기 때문이다.

부하가 실수를 하면 멍청한 것이고,
가 실수를 하면 나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부하가 예의를 간과하면 무례한 것이고,
가 예의를 간과하면 그것도 전략의 하나다.

부하가 상사를 기쁘게 하면 아첨하는 것이고,
가 나의 상사를 기쁘게 하면 협력하는 것이다.

부하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배회하는 것이고,
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일하고 있는 중이다.

부하가 어쩌다 하루 아프면 맨날 아픈 사람이고,
가 어쩌다 하루 아프면 과로했기 때문이다.

 

- SERICEO 수중혜 中에서 -

 

 

  

◈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지은이 : 池田大作)








10 월 25일

 





교육은 '함께 성장하는' 일이다.

 

어린이는 불가사의하다, 어린이에는 눈부신 생명의

 

빛이 있다.

 

활기찬 어린이를 보면 어른도 힘이 생긴다.

 

떠들썩한 어린이의 목소리가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다. 평화가 있다.

 

삶의 기쁨이 샘솟는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궁극적인 실재'와의 합일 

 

이케다 : 박사님의 설명에 따르면 '우주의 배후에 있는 우주를 초월하는 정신적 실재'와 영적 교섭은 종교적 체험입니다. 종교적 체험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이어서 객관적인 검증이 불가능합니다.(중략)

 

토인비 : 나는 고등 종교의 통합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내가 보기에 이 결합은 일체화의 형태가 아니라 서로 충분히 인식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우리가 '궁극의 실재'를 어떠한 방법으로 파악하느냐에 따라, 궁극의 실재가 반영되는 현실에서 삶을 영위하는 자세와 깊은 관련을 맺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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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62호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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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김연아 세계신기록 우승(210.03) 축  

 

 

 

♧ 비교 유머 시리즈 10

 

관리자 vs.리더

 

관리자는 공포를 심어주고,
리더는 신념을 심어준다.

관리자는 '내가'라고 말하고,
리더는 '우리'라고 말한다.

관리자는 방법을 알고 있고,
리더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관리자는 권위에 의존하고,
리더는 협동에 의존한다.

관리자는 잘못을 꾸짖고,
리더
는 잘못을 고쳐준다.
관리자는 '언제, 어떻게'라고 묻지만,
리더는 '무엇을, 왜'라고 묻는다.

관리자는 눈 앞의 이익에 관심을 두지만,
리더는 미래의 전망을 내다본다.

관리자는 일을 바르게 하지만,
리더는 바른 일만 한다.

관리자는 직원을 감시하지만,
리더는 직원에게 감사한다.

 

- SERICEO 수중혜 中에서 -

 

 

  

◈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지은이 : 池田大作)








10 월 18일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언제나 인간으로서 올바른

 

행동을 관철한다. 전혀 부끄럽지 않다.

 

그러므로 마음은 푸른 하늘처럼 상쾌하고,

 

유유히 지낼 수 있다.

 

이점이 바로 훌륭한 인물의 공통적인 즐거움이며

 

긍지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시간과 공간 

 

이케다 : 시간과 공간은 만물을 인식하는 척도로서 지극히 기본적인 개념이지만 또한 그만큼 어려운 문제입니다. 예를들면 단순히 시간 · 공간이라 해도 인간이 주관적으로 의식하는 그것과 물리학 등에서 말한는 객관적인 드것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나는 먼저 '공간과 시간은 인간의 사고에서 불가피한 범주'라고 한 칸트의 이론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기준 삼지 않으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중략)

 

이케다 : 철학 분야에서도 데카르트적인 공간로놔 베르그송적인 시간론을 어떻게 하나로 하느냐가 현대에서 큰 주제가 되어 있습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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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 등 7,000인과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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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61호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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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반드시 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 비교 유머 시리즈 10

 

프로 vs.아마추어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프로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아마추어는 말로 보여준다.

프로는 독서량을 자랑하지만,
아마추어는 주량을 자랑한다.

프로는 시간을 관리하고,
아마추어는 시간에 끌려다닌다.

프로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아마추어는 구름 아래 비를 본다.

프로는 '난 꼭 할꺼야!'라고 하고,
아마추어는 '난 하고 싶었어'라고 한다.

프로는 뛰면서 생각하지만,
아마추어는 생각한 뒤 뛴다.

프로는 삶으로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아마추어는 직책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프로는 웃지만,
아마추어는 비웃는다.

 

- SERICEO 수중혜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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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11일

 



사람은 삶의 자세를 통해서 후세까지 전해 내려간다.

 

그런 의미에서 위대한 인생은 언제까지나

 

살아간다고 해도 좋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물질의 궁극은 무엇인가 

 

이케다 : 지금까지 과학은 물질의 궁극적인 입자를 탐색해 소립자에 이르렀습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나 소립자의 파동성, 자기 동일성이 없음 등을 발견한 결과 소립자는 물질의 궁극적인 단위가 아니고 이보다도 더 궁극적인 것이 있지 않을까 하고 모색하는 것 같습니다.(중략)

 

토인비 : 나도 지금부터는 연역적인 방법이 중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적한 대로 과학자들은 우주 본질의 물리적인 측면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 실증 가능, 검증가능한 설명에 - 이미 한계에 도달했습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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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60호


2009.9.27.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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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 행복나누기 콘서트 - 희망과 행복을 보다 

 

 



신종인플루엔자에 어떻게 감염되나요?

 

●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에서 배출되는 신종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가진 작은 물방울들이 보통 1~2미터 이내를 날아가서 직접 다른 사람의 손에 묻거나 호흡기, 눈을 통해서 감염됩니다. 

● 또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묻은 물체의 표면에 다른 사람의 손이 닿고, 다시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호흡기, 눈으로 들어가서 전파되기도 합니다. 

 

 

 

♧ 비교 유머 시리즈 10

 

아가씨 vs.아줌마

 

아가씨의 90% 는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의 90% 는 이혼을 꿈꾼다.

아가씨는 필요한 부분에 살이 쪘지만,
아줌마는 필요 없는 부분에 살이 쪘다.

아가씨는 몸을 보이기 위해 옷을 입지만,
아줌마는 몸을 가리기 위해 옷을 입는다.

아가씨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서 있지만,
아줌마는 어떻게든 자리에 앉으려 한다.

아가씨는 뱃속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먹지만,
아줌마는 마음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먹는다.

아가씨는 힘들면 소심해지지만,
아줌마는 힘들수록 강해진다.

 

- SERICEO 수중혜 中에서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인간혁명 

 

인간이 자기의 숙업과 싸워서 이것을 초극해 가기 위해서는 순간 순간의 노력이 요구된다. 현재의 순간에 대단히 고귀한 정신이 충만하고 있다고 해서 다음 순간에 추한 야심에 지배되지 않는다고도 할 수 없다. 그러한 추한 야심으로 유인하는 욕망이나 충동은 삶 그 자체에 본연적으로 붙어 다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오히려 그것들을 지배하여 자유자재로 따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고귀한 정신을 강하게 해 가는 일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다른 천체와의 교류 

 

이케다 : 최근 지구 이외의 천체에도 인간과 비슷하거나 아니면 더욱 진화된 고등 생물이 존재할는지 모른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과학자들이 다른 혹성에도 지성을 가진 생물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기존의 일정한 지식량에 의거한 그럴싸한 추측입니다.(중략)

 

이케다 : 다른 천체에도 생물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그 생물의 형태라든지 기능이라든지 화학적 조성 등이 지구의 생물과 다를지 어떨지가 문제입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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