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71호


2009.12.20.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송  ~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년 

 

 

2009년, 마지막으로 보내드립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 1월 1일에 뵙겠습니다.

꿈꾸는 것은 이루어집니다.

희망하는 것은 반드시 됩니다.

행복은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기원하면 반드시 된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2010년이야말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유머(거짓말 시리즈)

 



 

 

 - SERICEO 수중혜 中에서 -

 

 

  

◈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지은이 : 池田大作)








12월 20일

 





눈처럼 새하얀 어린이의 마음은 인생의 요람기에

 

만난 환경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물들고 만다.

 

어머니가 날마다 하는 모든 행동이 자녀의 마음에

 

더할 나위 없이 소증한 인생의 재산으로 남고,

 

살아갈 힘이 된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사랑과 양심

 

이케다 : 박사님은 "생물의 진화는 사랑과 양심이 드러나는 과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랑과 양심은 가치적인 내용을 갖는 것이고, 생물의 진화 현상은 본래 가치적 요소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중략)

 

토인비 : 나는 사랑이나 선의 정신이, 여러가지 계획을 가지고 그 계획대로 이루려고 시도하는, 인간의 모습을 갖춘 인격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중략)

 

이케다 : 사랑의 대상을 전 인류, 그리고 지상의 모든 생명으로 넓히고, 양심이 생명의 존엄을 끝없이 외경하는 마음으로 섰을 때, 비로소 사랑도 양심도 선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8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 등 7,000인과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8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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