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공지능 무인점포는 직원을 두지 않으므로 인건비가 절약되고 24시간 운영할 수 있어 효율성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일본은 인력난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무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정도인데, 인공지능 무인점포는 이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매장에 계산대도 없고 점원도 없다면 어떨까? 불편할까, 아니면 오히려 방해받지 않고 쇼핑에 집중할 수 있어 편하다고 느낄까?! 아마존은 2018년 인공지능과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편의점인 ‘아마존 고(Amazon Go)‘를 열었다. 계산대가 없는 아마존 고의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아마존 고 앱을 설치한 다음, 입구에서QR코드를 스캐닝하여 입장하면 된다. 이후부터는 정말 쉽고 간단하다. 원하는 물건을 가방에 넣기만 하면 된다.
인공지능은 사람에 비해 월등히 많은 데이터를 짧은 시간에 훓어보고 파악할 수 있고, 사람은 기계로만 판단할 수 없는 세밀한 부부의살펴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서로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가더욱 발달하게 된다면 앞으로 못 고칠 병이나 놓치고 지나칠 병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인공지능과 사람의 긍정적인 협업의 모습일 것이다.
제이사업에서도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신약 개발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인공지능은 신약 개발에서 다양한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연구원들은 한 해 약 200~300여 건의 자료를 조사하는데, 인공지능은 100만 건이 넘는논문을 동시에 조사할 수 있다. 아울러 연구원들처럼 일일이 실험하고검증하는 대신 시뮬레이선을 통해 약효를 빠르게 예측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의 접목으로 가장 왕성하게 발전할 분야는 의료 서비다. 인구 고령화, 기술의 융합과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 결합 의료기기들이 제작되고, 의료용 로봇을 이용한 임상시험이 급증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