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인식으로 사람을 찾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오래전 실종된 사람의 사진을 기반으로 시간이 흘러 변한 모습을 추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국의 한 TV 프로그램이 수백 명의 군중 속에서 중국 공안(우리의 경찰)과 인공지능 중 누가 범죄자를 빨리 찾아내는지 경쟁을 붙인 적이 있다. 결과는 인공지능의 압도적 완승이었다.
모든 시간에 자연스럽게 로봇이 함께하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로봇은친구처럼 소통하는 존재이자 공존하는 대상이 된다. 기계나 장난감이아닌, 같은 반 친구인 것이다. 어린아이들이 더 편하게 로봇을 대하는것은 아마도 그만큼 편견이 없어서일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 작곡가의 경우 앞의 두 사례를 제외하고도 많은 작곡가들이 존재하는데, 실제 전문 작곡가들처럼 각기 다른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어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했느냐에 따라 음악의 스타일도 달라지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그들이 만든 음악도 엄연한 창작물로 인정하는 것이 당연한이겠다.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아이바 테크놀로지(Aira TechnoloriSARL)가 개발한 인공지능 작곡가 아이바(AINA) 이야기다. 음악 구성 기술을 배운 아이바는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등 유명 작곡가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해 작곡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그림을 그리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작곡까지도 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