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아이바 테크놀로지(Aira TechnoloriSARL)가 개발한 인공지능 작곡가 아이바(AINA) 이야기다. 음악 구성 기술을 배운 아이바는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등 유명 작곡가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해 작곡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그림을 그리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작곡까지도 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