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간에 자연스럽게 로봇이 함께하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로봇은친구처럼 소통하는 존재이자 공존하는 대상이 된다. 기계나 장난감이아닌, 같은 반 친구인 것이다. 어린아이들이 더 편하게 로봇을 대하는것은 아마도 그만큼 편견이 없어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