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출근길을 나선다새벽이다보니날이 차다그래도 마음은견딜만 하다이제는 귀도리도 머플러도 준비해야지퇴근하는 길은한결 날씨가 풀렸다겨울이 있어야봄은 온다들깨는 겨울이 지나야싹을 띄운다고 한다인생도 살다보면시련과 고난이 있기 마련이다그것은 행복으로 가는길에자신이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그러한 당신에게용기의 마음으로격려를 보냅니다화이팅!화이팅!그리고 사랑합니다.공표일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따뜻하다아침에 윗풍은조금 쌀쌀하다따근 따근면역도 올려주고뜨근 뜨근피로도 풀어준다돌침대가 있어올해도 따뜻하다따뜻한 마음을세상에 전한다공표일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미간의 백호(白毫)부처님 미간 사이의 하얀 터럭온 세상에 무량한 빛을 보낸다백호는 미간 사이의 여의주찬란한 빛과신성한 에너지제3의 눈지혜의 눈통찰의 눈생로병사의 인생이부처의 대생명력으로크게 바뀐다공표일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한 후에는양치를 한다그리고 자기 전에도한번을 더 한다양치를 위해 칫솔에 치약을 올린다구운 소금이 가미된죽염치약이다구운 소금의 맛과알갱이의 느낌이 좋다입안 가득 향을 남기고개운함을 남기고거품과 함께물과 함께세면대 아래로 사라진다매일 신체 오복의 하나인 치아를 건강하게 지켜줘서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공표일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재재제불토(在在諸佛土) 상여사구생(常與師俱生)법화경의 경문 사제의 숙연여러 불국토에 스승과 제자는 늘 함께 태어난다.법화경 화성유품의숭고한 정신스승과 제자가 어떠한 곳도 불국토로 바꾸기 위해숙명전환을 위해 먼 옛날부터의 약속나 스스로 한 서원오늘도 서원을 향해도로를 달리고대지를 걷는다상락아정의즐거움과 기쁨을 모두 함께 하기 위해공표일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