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출근길을 나선다새벽이다보니날이 차다그래도 마음은견딜만 하다이제는 귀도리도 머플러도 준비해야지퇴근하는 길은한결 날씨가 풀렸다겨울이 있어야봄은 온다들깨는 겨울이 지나야싹을 띄운다고 한다인생도 살다보면시련과 고난이 있기 마련이다그것은 행복으로 가는길에자신이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그러한 당신에게용기의 마음으로격려를 보냅니다화이팅!화이팅!그리고 사랑합니다.공표일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