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옛날로 되돌아가는대성인이십니다.
니치렌즉 (대성인에게 귀의하여 라고 봉창하는 것이 보다 좋은 운명으로의 전환방법입니다.
방법으로 中의 인파가 모두 소멸하고 구원의 범부가출현하는 것입니다"("도다 조세이 전집 제 3권)라고
‘구원의 범부가 출현한다. 이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이것이야말로 법화경의 핵심이다. 법화경을 몸으로 다읽고 부처는 생명이다라고 깨달으신 도다선생님만이 하실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이다.
도다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과거의이과因果, 中의 因果인과란, 현실의 범부에게 불행을 초래하는 무수한因果이다.
그러나 태양이 떠오르면 무수한 별들이 단번에 사라지고 상쾌한 아침이 찾아오듯이, 묘법에 대한 신심에 의과거 원 원점악인악과해 過去遠遠劫으로부터의 무수한 惡因惡果를 단번에 타파하고, 범부의 몸 그대로 청정한 구원의 생명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구원의 범부가 출현한다‘란 이것이다.
성불이란 범부의 생명을 끊고 부처가 된다는 뜻이 아니다. 결코 초인과 같은 특별한 인간 이상의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성인은 말씀하셨다.
무시우리들 중생은 無始 이래, 생사의 고뇌의 바다에 잠겨 있었는데 지금 법화경의 행자가 되어 무시의 色心에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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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妙法蓮華經 바로 그것이다.
일신그리고 이 南無妙法蓮華經의 생명을 범부의 一身에니치 렌사실로서 여신 분이 日蓮대성인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들 범부도 대성인을 믿고 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를 때, 자신의 에 구원의 생명을 열 수 있다. 그것이 신통지력이다.
범부도다구원의 凡夫가 출현한다고 선생님이도다戸田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실제생활 속에, 과거의 인과를 범부 자신이 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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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수량품 一品의 내용을 나타낸 여래비밀 신통지력이란범부성불의 道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수량품에서는 모든 부처의 본지가 구원실성에 있다는것을 밝혔다.
구원久遠이란 ‘작용하지 않고 꾸며 갖추지 않음‘
구원에 대해 대성인은 말씀하셨다.
품구극구원실성구원
"이 品의 究極은 久遠實成이며 이란 작용하지 않고 꾸며 갖추지 않고 본래 있는 그대로라는 羲이니라"
(어서 759쪽)고.
이것은 구원의 문제의 의의이다. 이것을 문상의 구구원 원초원과 구분하여 久遠元初라고도 한다.
이 구원의 의미는 어서 말씀과 같이 ‘원래 그대로‘라는 것이다. 원래 그대로의 생명에만이 貴成(진실된 성불)이 있다. 이 성불이야말로 여래의 비밀이다.
부처의 원래 그대로의 생명은 동시에 범부의 원래 그대로의 생명이다. 원래 그대로에 변함이 있을 리가 없다.
범부도 본래 부처이다. 다만 부처는 이것을 알고, 범부는 알지 못한다는 차이가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여래비밀이다.
범부즉부처, 부처즉범부의 ‘원래 그대로의 생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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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法蓮華經 깨달은 경지야말로 모든 부처의 본지이다. 그 생명 자체가 부처의 본체 이며 본불이다.
妙法蓮의 부처 즉 南無妙法蓮華經如가 문저의 추인 것이다.
이妙法蓮華 여래가 문제의 여래비밀이 된다.
그리고 구원실성의 부처에 의한 영원한 중생구제의 작용도 南無妙法蓮華經의 작용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
이 문제의 신통지력이다.
이것Ba따라서 문제로는 南無妙法蓮華經가 본불인 것에 비해, 석가·다보 등 일체의 佛 南無妙法蓮華經의 작용을 나타낸 적불이 된다.
이 문제의 법문이 왜 중요한 것일까.
그것은 모든 부처를 부처가 되게 한 근원의 一法, 즉南無妙法蓮華經가 밝혀지지 않는 한 현실의 법부가 성불할 길이 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범부의 성불이야말로 수량품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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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성인은 어본존에는 ‘니치렌의 혼‘ 다시 말해 ‘대성인이 지난 부처의 생명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성인은 모든 사람이 자신과 똑같이 불계의 생명을 용현할 수 있도록, 부처의 위대한 생명을 그대로어본존에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본존을 믿고 제목을 부르면 우리의 생명에 대성인과 같은 불계의 생명이 자연스레 나타나 그 무엇에도 좌우되지 않는 진정한 행복경애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어본존은 모든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어 미래를 여는 ‘최강의 명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검이 좋아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효과를발휘할 수 없습니다.
대성인은 명검인 신심의 힘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비결은 ‘용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그 안에는 ‘불계‘ ㅡ‘부처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활활 불타오르는 태양과도 같은 ‘용기의 덩어리‘입니다. 그러므로 ‘용기가 없다‘가 아닙니다. 용기가 있지만 ‘내지않을 뿐입니다. 용기는 ‘내는‘ 것입니다."
오늘부터는 ‘용기‘를 모토로 삼아, 자신의 ‘한계의 벽‘에 도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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